[FST] 23분 다음은 24분...젠지, 2세트도 압도적 승리

경기결과 | 신연재 기자 | 댓글: 1개 |



젠지의 폭주는 2세트에도 이어졌다. 이번에도 1만 골드 차이를 벌리며 빠른 승리를 거뒀다.

2세트 선취점은 탑에서 나왔다. '캐니언' 김건부의 바이가 '샤오슈'의 레넥톤을 기습해 킬로 연결했다. 이에 징동도 '준지아'의 자르반 4세와 '뱀파이어'의 룰루를 곧장 탑으로 보내 '기인' 김기인의 나르를 잡았다. 하지만, 이미 전 라인에서 CS를 앞선 젠지가 성장 격차를 조금씩 벌리고 있었다.

두 번째 드래곤에서 크게 득점하면서 젠지가 계속 리드를 유지하는 가운데 징동의 반격도 여러 차례 나왔다. '홍큐' 베이가의 사건의 지평선을 활용해 '듀로' 주민규의 라칸을 끊었고, '샤오슈'의 레넥톤은 '기인'을 상대로 솔로 킬을 만들었다. 미드 1차를 주는 대신 레넥톤을 앞세워 젠지의 바텀 듀오를 잡아내기도 했다.

18분 경, '쵸비' 정지훈의 아리가 전투를 열었고, 룰루에 이어 '갈라'의 징크스와 자르반 4세까지 손쉽게 잡았다. 점멸까지 활용한 '캐니언'의 호응이 매우 좋았다. 이후 젠지는 자르반 4세를 잘라내고 바론을 챙겼고, 베이가-레넥톤까지 잡아주면서 글로벌 골드 1만 차이를 완성했다. 정비 후 미드로 진격한 젠지는 한타 대승 후 넥서스를 파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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