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후 BLG 양대인 감독은 "아직 발전할 부분이 많다. BFX와 대결하면서 상대가 천천히 하거나 방향성이 명확한 팀들을 상대로 우리 선수들이 가지고 있는 조금 나쁜 습관들이 나왔다. 그래서 선수들에게 강하게 이야기를 했는데 선수들이 팀원들을 배려하는 콜들이나 나아진 모습을 보여준 것 같다"고 말했다.
오늘 승리로 양대인 감독은 2023년부터 지금까지 BO5 10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대해 양 감독은 "피어리스가 아닐 때와 지금을 따로 봐야 하긴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현장의 흐름, 선수들의 콜, 밴픽 등 선수들이 어떤 부분에서 압박을 느끼고 있는지 파악해서 잘 조율하면서 운도 따라서 그런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그는 "선수들이 변하려면 스스로 느껴야 한다. 그런 과정이 쉽지 않고, 지금 잘 이기고 있지만, 우리가 발전할 부분이 더 많으니 응원해 주시면 더 좋은 팀으로 만들어서 좋은 경기를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