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T] 운영에서 앞선 BFX, 2세트도 따내며 2:0

경기결과 | 김홍제 기자 |
BNK 피어엑스가 2세트도 무난히 승리했다. 초반 라인전은 TSW도 나쁘지 않았지만, 중반 이후 운영에서 양 팀의 차이가 벌어지며 승패가 갈렸다.




2세트 초반은 탑에서 '푼'의 볼리베어, '클리어'의 암베사가 전투를 펼치면서 서로 1킬씩 기록했다. 볼리베어가 킬을 챙긴 시점부터 탑은 암베사를 압도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바텀에서도 싸움이 크게 벌어지며 난전 양상으로 흘러갔다.

그런 가운데 경기가 거듭될수록 더 넓은 시야와 좋은 움직임을 보여준 건 BNK 피어엑스였다. 그러면서 '클리어'의 암베사도 킬을 많이 먹으며 성장했고, '디아블'의 칼리스타까지 꽤 좋은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었다. 또한, 드래곤 스택까지 22분 기준 BFX가 3스택을 쌓으며 골드도 5,000까지 차이를 벌려 많이 유리했다.

BFX는 싸움에 자신감이 상당했다. TSW는 잠시 참고 힘을 키워야 하는 시기임에도 후퇴는 없었다. 이는 악수로 작용했고, 싸움을 원하는 BFX에게는 반가운 소식이었다. 상대 블루 지역 전투를 승리한 BFX는 바론까지 사냥하며 굳히기에 들어가 27분 만에 TSW의 넥서스를 파괴하며 2:0, 매치 포인트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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