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T] BFX '디아블' "다시 젠지와 붙고 싶다"

인터뷰 | 김홍제 기자 |
2026 퍼스트 스탠드 개막전에서 BLG를 상대로 아쉽게 패배했던 BNK 피어엑스가 TSW를 상대로는 3:0 완승을 거뒀다. 모든 세트 30분이 되기 전에 승리를 거둘 정도로 경기력도 뛰어났다. 이제 BNK 피어엑스는 20일 오후 10시에 G2와 대결할 예정이다.




TSW와 경기 후 '디아블' 남대근은 "오늘 승리로 팀원들도 자신감을 얻을 수 있어 기쁘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디아블'의 바텀의 미래라고 보고 있는데, 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프로가 되기 전부터 세계에서 가장 잘하는 원딜이 되고 싶다는 꿈을 꿨다. 그래서 그런 말이 기쁘긴 하지만, 그것보단 승리하는 게 기뻐서 좋은 팀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 퍼스트 스탠드에서 꼭 만나고 싶은 팀이나 젠지를 다시 만나 복수하고 싶냐는 질문에는 "잘하는 팀과 하는 게 목표다. 젠지가 가장 잘한다고 생각해서 붙고 싶다"는 각오를 전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기사 목록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