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파이더맨 신작 트레일러, 24시간 만에 7억 뷰 돌파하며 역대 최고 데뷔 - GTA6-데드풀 기록 모두 넘어서며 2026년 최대 기대작 입지 굳혀 - 단일 영상으로 30시간 만에 1억 뷰 GTA6 기록도 재소환 |
소니 픽처스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공식 트레일러가 역사상 가장 큰 트레일러라고 밝혔다. 데이터 추적 업체 웨이브매트릭스의 데이터에 따르면 이번 트레일러는 24시간 만에 7억 1,860만 뷰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2025년 공개된 GTA6의 트레일러2가 세운 4억 7,500만 뷰를 넘어선 기록이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약 5년 만에 공개되는 이번 영화는 숙모 메이 파커의 죽음과 모든 이들의 기억 속에서 존재가 지워진 피터 파커가 다시 스파이더맨으로서 성장하는 새로운 장을 그려낼 예정이다. 홀로서기에 나선 성인 피터 파커, 그리고 수많은 범죄자와 맞서는 스파이더맨. 두 정체성 사이의 고민과 신체적 이상 현상을 겪는 복합적인 이야기가 그려진다.
특히 이번 예고편에서는 그간 루머로 흘러나왔던 세이디 싱크의 새로운 캐릭터를 포함해 부메랑, 타란툴라, 핸드 등 스파이더맨 시리즈와 타 마블 코믹스 시리즈 속 다양한 빌런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의 등장 장면은 역대 코믹스 명장면을 오마주해 팬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아울러 그간 꾸준히 출연 여부를 두고 이야기가 오갔던 마이클 만도의 맥 가간이 스콜피온으로 등장했으며 브루스 배너로 돌아온 헐크,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합류로 드라마 '데어데블: 본 어게인'에도 출연한 퍼니셔의 모습 역시 담겼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마블과 소니 픽처스 둘 모두에게 중요한 타이틀로 꼽힌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전 세계 박스오피스 19억 달러를 돌파하며 2021년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만큼, 이번 작품이 또 한 번의 대규모 수익을 낼 수 있는 프랜차이즈의 새 출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동시에 마블에게는 비교적 아쉬운 평가를 받았던 멀티버스 사가를 마무리하는 '어벤져스: 둠스데이' 직전 마지막 작품인 만큼, 훌륭한 연결 고리 역할을 해야 한다는 부담 역시 담긴 작품이다.
이러한 관심과 기대 속에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물론 최대 기대작 프랜차이즈로 성장한 '듄: 파트3',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수많은 할리우드 스타들과 선보이는 '오디세이'와 함께 올해 가장 기대되는 블록버스터로 꼽히고 있다.
이번 흥행 속에 GTA6 역시 다시 소환됐다. GTA6의 두 번째 트레일러는 이번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이전에 역대 비디오 게임 최대 오프닝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데드풀과 울버린' 역시 큰 기대에도 이 기록을 넘지 못했다. 첫 공개 당시부터 휴 잭맨의 복귀로 기대가 컸던 '데드풀과 울버린'의 트레일러 성적이 24시간 동안 3억 7,300만 뷰를 기록했다. 이에 당시에도 '데드풀과 울버린'이 뛰어넘지 못한 GTA6의 인기와 관심이 재차 증명되기도 했다.

GTA6의 기록이 놀라운 점은 유튜브 조회수를 통해서도 드러난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현재 스파이더맨-소니 픽처스-마블 엔터테인먼트-소니 공동 채널 영상이 1,790만 조회수, 플레이스테이션 채널 영상이 1,170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여러 채널과 플랫폼을 합산하면 7억 뷰 이상의 성적을 낸 셈이다. 반면 GTA6의 첫 트레일러는 공개 24시간 만에 단일 채널 영상 9,000만 조회수, 30시간 1억 뷰를 기록했다. 단, 여러 채널과 홍보에도 비슷한 성적을 낸 영화가 없었음을 감안하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역시 팬들이 거는 기대가 어느 영화보다 큰 것을 알 수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오는 7월 31일 북미에서 개봉 예정이며 7월 내 국내에서도 개봉될 예정이다. GTA6는 11월 19일 PS5, XSX|S로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