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T] G2, BFX 바텀 제압... 1세트 승리

경기결과 | 김홍제 기자 |
20일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 2026 퍼스트 스탠드 BNK 피어엑스와 G2 e스포츠의 1세트는 G2의 완승으로 끝났다. G2는 BFX의 강점이던 바텀을 초반부터 잘 제압했다.




G2는 바텀, 그리고 미드에서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그래도 BFX는 '빅라'의 아리가 '캡스'의 르블랑을 상대로 라인전을 편하게 하고 있었다. 첫 드래곤을 가져간 G2는 다음 드래곤도 욕심을 냈고, BFX도 이를 막기 위해 전원이 드래곤으로 향했다. 하지만 G2가 '랩터'의 바이를 잡으면서 BFX를 밀어내고 드래곤도 사냥했다.

유충까지 챙긴 G2는 바텀 1차 타워도 먼저 파괴했다. '랩터'의 바이가 먼저 전령을 치면서 전장이 위로 향했고, 전령을 BFX가 챙겼지만, 바이는 전사했다. G2는 드래곤 3스택까지 쌓으며 천천히 자신들의 계획을 잘 실행하고 있었다. BFX도 세라핀을 잡아 첫 킬을 기록했고, 상황에 비해 골드 차이는 크지 않았다.

그리고 미드에서 이번에는 애쉬까지 잡아 미드 1차 타워를 파괴하며 골드까지 역전했다. 그리고 드래곤 앞에서 교전이 펼쳐졌고, G2가 약간 더 이득을 취했다. 챔피언들이 살아나고 다시 드래곤에서 10인이 모였다. 이번에는 G2가 완전히 BFX를 압도하고 드래곤 영혼, 그리고 바론까지 사냥했다.

G2의 바론 버프 타이밍, BFX는 아리, 바이로 미드에서 '캡스'의 르블랑을 노렸지만, 르블랑이 생존했고, 자연스럽게 바텀이 뚫리면서 G2가 바텀 억제기, 미드 억제기까지 파괴했다. BFX는 다음 한타에서 애쉬를 빠르게 잡으며 최선의 전투를 펼쳤지만, 기본적인 체급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G2가 승리, 장로 드래곤까지 G2가 가져갔다. 결국, G2가 장로, 바론 버프가 겹친 타이밍에 BFX를 제압하며 1세트를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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