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도 첫 킬은 G2였다. G2는 미드에서 6레벨 이후 아지르와 자르반이 함께 '빅라'의 멜을 노려 잘 잡아냈다. 그리고 유충 타이밍에 제법 큰 전투가 펼쳐졌는데, BFX '랩터'의 녹턴이 더블킬을 기록하며 이득을 취했다.
BFX는 잘 성장한 '랩터'의 녹턴을 중심으로 계속 교전을 시도하며 스노우볼을 굴렸다. 주도권을 쥔 BFX는 드래곤 2스택도 먼저 쌓았고, 계속 상대를 압박하며 20분 기준 글로벌 골드를 4,000이상 리드했다.
BFX가 미드 2차 타워를 미는 과정에서 G2도 좋은 이니시에이팅으로 BFX의 다수 챔피언으로부터 소환사 주문을 많이 빼냈지만, 드래곤 3스택, 자르반 킬 등, 눈에 보이는 이득은 BFX가 취했다. 22분 바론 사냥까지 성공한 BFX는 바텀을 압박했다. 그런데 G2가 타워를 끼고 좋은 수비를 보여주며 다수 킬을 기록하며 제법 많은 이득을 챙겼다.
이후 상황은 묘해졌다. 드래곤 전투도 승리하며 상대의 드래곤 영혼을 막은 G2는 바론 근처 전투까지 승리하며 소량이지만 골드 역전에 성공했다. 다음 드래곤 한타까지 G2가 승리하며 승승장구했다. 결국, 바론까지 사냥하고 최후 한타도 무난히 BFX를 제압한 G2가 경기 시간 36분 BFX의 넥서스를 파괴하고 역전승에 성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