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T] BFX '빅라'가 느낀 경험의 중요성

인터뷰 | 김홍제 기자 | 댓글: 1개 |
BNK 피어엑스의 2026 퍼스트 스탠드 여정이 종료됐다.

국제전 무대 경험이 소중한 BFX였는데, 아쉽게도 G2 e스포츠에 0:3으로 패배하며 4강 진출에 실패했다. 2026 LCK컵 준우승으로 이번 대회 참가 자격을 얻었던 BFX는 국제 대회 단골 손님인 BLG, G2에게 패배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하 BFX '빅라' 이대광의 인터뷰 내용이다.




Q. 0:3은 예상하지 못했다. 아쉬움이 클 것 같은데?

이길 경기도 패배해서 아쉽다. 스스로나 팀에게도 부족한 게 많은 경기였다. 너무 아쉽다.


Q. G2에게 계속 말린다는 느낌을 받았다. 경기를 직접 하면서는 어땠나?

확실히 경험이 부족하다 보니까 노련한 G2에게 말린 게 있다. 천천히 해야 될 때도 급해졌다.


Q. '캡스'를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는데, 전체적으로 어떤 부분에서 꼬인 것 같은가?

1~2세트에 라인전이 잘된 부분도 있었는데, 서로 정보 교환이나 소통 부분에서 아쉬움이 있다.


Q. 그래도 BLG나 G2 같은 경험이 많은 팀들과 대결은 추후 굉장히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아쉽게 탈락했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얻은 게 있다면?

국제전을 처음 해봤는데, 좋은 팀들과 경기하는 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실력 자체보다는 경험을 쌓는 게 정말 중요하고 많이 배웠다. 추후 MSI나 월즈에 가게 된다면 이번 퍼스트 스탠드 경험이 정말 중요한 발판이 되리라 생각한다.


Q. 마지막으로 응원해 준 팬들에게도 한마디 부탁한다.

늦은 시간까지 응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하다. 오늘 0:3으로 뼈아픈 패배를 했지만, 다음에는 더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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