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산 킨텍스에서는 격투 게이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지난 3월 20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이번 '아크 월드 투어 2025-2026 파이널'은 세계 각지에서 실시된 예선 대회에서 승리한 톱 플레이어들이 펼치는 토너먼트 이벤트입니다. '길티기어 -스트라이브-'를 비롯해 '그랑블루 판타지 버서스: 라이징', 그리고 '언더 나이트 인버스 2 시스타 셀레스'의 대회가 열렸죠.
또한 현장에서는 개발자와 실력을 겨뤄 볼 수 있는 대전회와 사인 이벤트, 그리고 이번 행사를 기념한 굿즈 판매도 이뤄졌습니다. 나아가 다른 타이틀들도 시연해 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기도 했는데, 특히 '마블 투혼: 파이팅소울즈'의 국내 최초 시연이 이뤄지기도 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온라인으로 무료 중계되었으며, 입장객들도 현장 등록을 하거나 사전 등록으로 무료로 참여해 볼 수 있었죠. 결승전이 열리는 오늘, 격투 게이머들이 모인 이번 '아크 월드 투어'의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