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둥이 해커가 온다" 프래그마타, '골드행'

게임뉴스 | 김동휘 기자 | 댓글: 6개 |
캡콤이 자사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 '프래그마타(PRAGMATA)'의 '골드행(Gold Master)'을 공식 SNS를 통해 발표했다.




'골드행'이란 게임 개발이 사실상 완료되어 패키지 생산 및 배포를 위한 최종 빌드가 승인된 단계를 뜻한다. 이 시점부터는 추가적인 콘텐츠 개발보다 출시 준비에 집중하게 되며, 통상적으로 골드행 이후 수 주 내로 게임이 정식 발매된다.

'프래그마타'는 퍼즐과 액션 요소를 결합한 SF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캡콤의 완전한 신규 IP다. 주인공 휴 윌리엄스는 달 지진으로 팀과 떨어져 중상을 입고, 수수께끼의 소녀 안드로이드 다이애나의 구조를 받으며 달 기지에서의 탈출이 시작된다.

전투는 다이애나의 해킹으로 적 로봇을 무력화하고, 그 틈을 노려 휴가 공격을 가하는 방식이 핵심 메커니즘이며, 전투가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동안 플레이어가 해킹 미니게임을 직접 조작해야 한다는 점이 이 게임만의 독창적인 매력으로 꼽힌다.



▲ (이미지 출처 : 캡콤 X)


캡콤은 공식 X를 통해 "프래그마타가 골드행 승인을 받았다"고 알리며, 지금까지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또한 "개발팀 전원이 게임을 플레이어들에게 전달할 날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프래그마타는 PS5, Xbox Series X/S, 닌텐도 스위치 2, PC(Steam) 플랫폼으로 2026년 4월 17일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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