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보드게임즈, 4월 맞아 신작 보드게임 3종 출시

게임뉴스 | 윤서호 기자 |
자료제공 - 코리아보드게임즈

코리아보드게임즈가 4월의 시작과 함께 전략과 재미를 동시에 잡은 신작 보드게임 3종을 정식 출시한다. 이번 라인업은 독특한 카드 운용의 맛을 살린 '멍망진창'을 필두로, 공감과 심리전의 재미를 극대화한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 사고뭉치 강아지들의 영리한 눈치싸움, ‘멍망진창’

신작 ‘멍망진창’은 클라이밍 게임 특유의 짜릿한 맛은 유지하면서 트릭 테이킹의 복잡한 개념은 덜어내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게임이다.

손의 카드를 비워 나가되 마지막에 남기는 카드 1장은 남들보다 낮아야만 벌점을 받지 않는데, 카드를 낼 때는 이미 나온 가장 높은 세트 이상을 내지 않으면 가장 낮은 숫자 카드를 잃으므로 높은 숫자 카드를 적절한 시점에 사용하는 타이밍이 핵심이다.

비상시를 대비해 큰 숫자를 아끼다가 마지막에 곤욕을 치를 수도 있어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숫자가 커질수록 더 큰 사고를 치는 귀여운 강아지 일러스트는 게임의 몰입감을 더하는 매력 포인트다.


■ 서로의 속마음을 읽는 즐거움, ‘딱 네 취향’

함께 출시되는 ‘딱 네 취향’은 서로의 취향과 선호도를 확인하며 대화를 이어가는 소통형 파티 게임이다. 주제에 대하여 술래가 생각하는 바를 예측하다 보면 서로를 더 깊이 알아가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 윈도우의 '하트' 게임의 매력을 잘 살렸다, ‘파파유’

윈도우 8 이전의 윈도우 기본 게임인 '하트'와 닮은 규칙으로 친숙하면서도 기발한 변주가 돋보이는 카드게임 ‘파파유’ 역시 오늘부터 정식 판매를 시작한다. '파파유'에서 플레이어들은 특정 수트의 숫자 ‘7’과 벌점 카드를 최대한 피하며 카드를 내야 한다. 단순한 규칙 속에 치열한 견제와 반전이 계속되어, 카드 게임 팬들에게 고전적이면서도 세련된 트릭 테이킹의 재미를 선사한다. 짧은 플레이 시간 안에 빠른 속도로 전개되는 게임이며, 최대 여덟 명까지 즐길 수 있어 어떤 자리에서든 쉽게 꺼내서 즐기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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