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업그레이드 농심, DK 상대로 2:0 완승

경기결과 | 김홍제 기자 | 댓글: 1개 |
2일 종로 치지직 롤파크에서 펼쳐진 2026 LCK 정규 시즌 1라운드 농심 레드포스와 디플러스 기아의 대결, 농심이 2:0으로 압승을 거두며 시즌 첫 경기에서 승리를 따냈다.




농심 레드포스는 바텀에서 바루스, 애니비아 조합으로 DK의 시비르, 알리스타를 상대로 강하게 압박하며 상대 소환사 주문을 사용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알리스타의 점멸이 없는 타이밍에 드래곤 앞 강가 전투에서 알리스타가 전사하며 농심이 첫 킬을 기록했고, 잠시 후에는 미드에서도 '쇼메이커'의 아지르를 잡아냈다.

라인전은 물론, 운영에서 완전 앞선 농심은 드래곤, 유충, 전령까지 챙기면서 초반부터 격차를 엄청나게 벌려 경기 시간 15분 만에 골드 차이가 5,000이나 벌어졌다. 다음 드래곤 전투에서 DK는 눈엣가시인 '스카웃'의 르블랑을 잡았지만, 전원이 전사하고 드래곤까지 내줬다.

불리한 DK는 농심 바텀 듀오, 그리고 르블랑을 연달아 자르며 손해를 많이 만회했다. 그리고 다음 드래곤 타이밍에 농심은 드래곤을 상대에게 내줬지만, 전투를 승리하고 바론까지 사냥했다. 그래도 DK는 잘 버티고 있었고, 드래곤 타이밍에 '킹겐'의 나르를 잘랐다. 나르가 없는 타이밍에 DK가 또 드래곤을 처치하며 상대의 영혼을 막아냈다. 그러나 바론 버프 타이밍 한타에서 대승을 거둔 농심이 결국 1세트를 따냈다.

2세트, 농심은 라인전을 준수하게 펼치며 미드에 자르반이 다이브를 시도해 '쇼메이커'의 라이즈를 잡았다. 그리고 이후 바텀 근처 전투까지 농심이 더 많은 이득을 취하면서 경기를 주도했다. 이젠 '킹겐'의 크산테마저 '시우'의 제이스를 상대로 솔킬을 따냈고 팀 교전도 농심이 DK를 압도했다.

18분 기준 농심이 골드를 6,000이나 앞섰고, 스카웃의 환상적인 드리블로 탑에 암베사, 그리고 바텀 듀오까지 잡고 바론을 처치해 무난히 DK의 넥서스를 파괴하고 세트 스코어 2: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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