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KRX 조재읍 감독 "소통에 문제가 있었다"

인터뷰 | 김홍제 기자 |
키움 DRX가 2일 종로 치지직 롤파크에서 펼쳐진 2026 LCK 정규 시즌 1라운드 첫 경기에서 DN 수퍼스에게 0:2로 완패했다. 두 경기 모두 전투에서 상대보다 힘을 발휘하지 못하며 패배했고, 팀적인 움직임도 깔끔하지 못한 아쉬운 경기였다.

이하 KRX 조재읍 감독과 '윌러' 김정현의 인터뷰 내용이다.




Q. 시즌 첫 경기를 치른 소감은?

조재읍 감독 : 유리할 때 너무 급했던 것 같다.

'윌러' : 유리할 때 이어가는 과정에서 그걸 살리지 못해 아쉽다.


Q. 가장 큰 패인은 뭐라고 보는가?

조재읍 감독 : 바텀 듀오, 상체 간의 소통 미스가 있어서 손해를 많이 봤다. 그래서 급해지면서 패배했다.

'윌러' : 1세트는 마지막 드래곤 싸움까지도 무조건 승리할 수 있는 전투였다. 그런데 자리가 밀리면서 패배한 게 아쉽다.


Q. 어떤 피드백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지?

조재읍 감독 : 메타가 게임을 길게 가져가는 것 같다. 게임을 끝내기 어려울 때 실수를 최대한 줄여야 한다. 서로 어떤 식으로 움직이고, 중요한 게 뭔지 아는 게 포인트 같다. 팀원끼리 서로 위치 파악을 제대로 하지 못했던 것 같다.


Q. LCK컵 경기력과 비교하면 오늘은 어떤가?

조재읍 감독 : 드래곤을 주면서 시작했는데, 밴픽상 쉽게 줄 건 아니었다.


Q. 금일 밴픽에 대한 평가는?

조재읍 감독 :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다. 결국에는 이기는 쪽이 정답이고, 장기적인 리그라 잘하는 쪽이 증명하는 것 같다.


Q.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은?

조재읍 감독 : 위기가 왔을 때 단합해서 극복하는 순간이 정말 잘해지는 타이밍이다. 오늘 패배를 발판 삼아 발전하도록 하겠다.

'윌러' : 오늘 경기력이 좋지 못했지만, 앞으로 잘 보완해서 재밌고 좋은 경기를 보여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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