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K는 초반 교전에서 오리아나, 나르, 진이 1킬씩 기록하면서 초반부터 골드를 크게 앞서갔다. 그래도 KRX는 드래곤에 많은 인원을 투자해 교전을 열어 '루시드'의 오공, '커리어'의 카르마를 잡아 손해를 조금 만회했다.
그럼에도 15분 기준 DK가 3,000골드 이상 앞서고 있었고, 미드 교전에서 먼저 합류한 DK가 승리했다. 이후에도 일방적인 이득을 취하며 골드 차이를 빠르게 벌린 DK가 24분 기준 1만 골드나 리드했다. 그리고 DK는 바론을 사냥했다.
KRX는 바론 버프와 함께 들어오는 DK의 강한 공격을 막아냈고, 드래곤 근처에서 교전을 승리해 드래곤 3스택을 쌓았다. 하지만 DK는 '시우'의 나르가 특공대로 사이드를 돌파하면서 본대 전투도 밀리지 않아 KRX의 넥서스를 파괴하고 1세트를 따냈다.
이어진 2세트, 전반적으로 라인전에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KRX였다. 그러던 중 바텀에서 '레이지필'의 유나라가 도박적인 플레이를 통해 점멸까지 활용해 '스매쉬'의 코르키를 노리다 두 번이나 당했고, 탑에서도 레넥톤이 크산테를 잡았다.
끄래도 KRX는 '윌러'의 암베사가 자르반에 이어 코르키까지 잡아 정글러의 힘은 괜찮았다. 그리고 다시 상체 위주 전투에서 KRX가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그리고 탑에서도 DK가 먼저 오로라를 노렸는데 '유칼'이 적절한 벨트 활용으로 자르반의 이니시를 피해 DK가 위험이 노출되며 KRX가 킬을 따냈다.
이제는 KRX도 적극적으로 교전을 피하지 않았다. 그런데 그런 과함으로 인해 손해를 봤고, 상황은 매우 팽팽했다. 그리고 다음 드래곤 타이밍에는 '안딜'의 바드, '시우'의 레넥톤이 교환됐고, 드래곤은 KRX가 챙겨 3스택을 쌓았다. 이후 KRX는 바텀에 두 명을 투자해 레넥톤을 잡았고, DK는 바론을 쳤다. 그런데 KRX가 크산테를 밀어 넣고, 바드로 시간을 끌어 바론을 막고 한타 승리 후 자신들이 바론에 이어 드래곤까지 챙겨 대량 득점했다.
그런데 DK는 전투 한방으로 상황을 바꿨다. 애니비아, 애니의 변수를 통해 미드 한타를 승리한 DK가 오로라를 제외한 나머지를 모두 제압하며 2:0으로 KRX를 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