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롬소프트웨어의 액션 게임 '엘든링'의 영화 세트장으로 추정되는 건축물이 북미 커뮤니티 '레딧'의 유저(Unmakebody)에 의해 촬영되었다.
'엘든링'의 영화화 소식은 지난해 5월 처음 보도되었다. 보도에 따르면 영화는 'A24'스튜디오와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DNA 필름이 공동 제작하며, 원작의 서사를 담당한 '조지 R.R 마틴'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출 및 각본은 '엑스 마키나'로 데뷔해 '서던 리치', '워페어'등을 연출한 '알렉스 가랜드' 감독이 맡았다.
이번에 유출된 이미지는 '마리카 교회의 일부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게임 내 설정인 '영원의 여왕 마리카'를 모시는 건축물로 등장하는 마리카 교회는 엘든 링 게임 내에서 총 네 곳(제1, 제2, 제3, 순례)이 등장하며, 건축물 내에서 상단 이미지와 유사한 마리카의 전신상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현재 게임 원작 기반의 실사 영화, TV 시리즈들은 알려진 프로젝트만 해도 5종이 넘을 정도로 활발히 제작 중이다. 작년에 개봉한 '마인크래프트: 무비'의 대흥행이 게임 원작 기반 영화의 성공 가능성을 일부나마 증명한 가운데, '갓 오브 워'는 TV 드라마로, '모탈 컴뱃2'와 '스트리트 파이터' 영화가 올 해 개봉할 예정이며, '젤다의 전설'과 '헬다이버스' 등의 영화 제작 소식도 잇따라 보도된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