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스크롤로 전환한 '식혼도: 블루 피에타', 게임 시스템 공개

게임뉴스 | 윤서호 기자 |
자료제공 - CFK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CFK(대표: 구창식)는 오늘(7일), 국내 인디 개발사 디어팜(DeerFarm)이 개발하는 판타지 탄막 슈팅 신작 '식혼도: 블루 피에타(Shikhondo: Blue Pieta)'의 게임 개요 및 시스템을 공개했다.

'식혼도: 블루 피에타'는 2024년 스팀, 2025년 닌텐도 스위치에 발매해 글로벌 팬들의 호평을 받은 '식혼도: 백화요란(Shikhondo: Youkai Rampage)'의 후속작이다. 시리즈 최초로 횡스크롤 방식을 채택한 가운데, 무대를 바다 건너 이국의 대도시로 옮겨 두 주인공이 만나 펼치는 새로운 이야기를 그린다. 두 명의 주인공이 마주하는 이국의 도시에서는, 지금까지 '식혼도'와는 다른 새로운 무대가 기다리고 있다.

대도시, 놀이공원, 지하철역 등 세심하게 묘사된 현대적 공간을 배경으로, 이국의 설화 속 환상의 존재들이 새로운 강적으로 등장한다. 호화 성우진의 풀보이스로 스토리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최대 32:9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를 지원한다.

또한 전작 '식혼도: 백화요란'에서 호평받은 소울 콜렉트 시스템이 '식혼도: 블루 피에타'에서도 진화해 돌아온다. 적탄에 가까이 붙으면 소울 게이지가 충전되고, 게이지가 가득 차면 소울 콜렉트 모드를 발동할 수 있다. 발동 시 화면의 탄막이 전부 점수 아이템으로 전환되며 획득 점수가 2배로 올라간다.

폭탄이 남아 있다면 이를 소비해 2차 소울 콜렉트 모드로 진입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점수가 4배로 오르고 일반 공격이 추가로 강화된다. 위험에 가까이 다가갈수록 강해지는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시스템이다.

아울러 새롭게 추가된 ‘카운터 봄’은 피격의 순간을 역전의 기회로 만드는 시스템이다. 유저가 데미지를 입는 순간 반짝이는 이펙트가 발동되며, 이 순간부터 8프레임 안에 ‘폭탄’ 버튼을 누르면 데미지를 받지 않고 소울 콜렉트 모드를 발동하거나 폭탄을 하나 소비할 수 있다. 단, 소울 게이지가 가득 차 있거나 사용 가능한 폭탄이 남아 있어야 한다.

한편, '식혼도: 블루 피에타'는 2026년 상반기 스팀(Steam) 및 스토브(Stove)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이를 위해 스토어 페이지를 오픈했다. 스팀 및 스토브 발매 이후 닌텐도 스위치, 닌텐도 스위치2, 플레이스테이션5 등 다양한 콘솔 플랫폼으로 발매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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