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몬길: 스타다이브', 전설 몬스터는 론칭 후 추가된다

동영상 | 김수진 기자 |

넷마블의 신작 '몬길: 스타다이브'가 4월 15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게임의 세부 정보를 공개하는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번 쇼케이스는 몬길: 스타다이브 공식 유튜브를 통해 송출되었으며, 넷마블몬스터 이동조 PD와 넷마블 강동기 사업부장 등이 출연해 게임의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했다.

몬길: 스타다이브는 2013년 출시된 모바일 수집형 RPG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으로, 언리얼 엔진5로 표현한 캐릭터와 스토리 연출, 3인 파티 기반 실시간 태그 플레이와 전투 액션, 몬스터 컬렉팅 시스템이 특징이다.





몬길: 스타다이브 세계관 및 캐릭터




▲ 게임의 배경이 되는 벨라나

몬길: 스타다이브는 몬스터, 인간, 다양한 아인종이 함께 살아가는 벨라나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벨라나는 중앙 대륙, 극동 대륙 등 다양한 지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국식 맵에서는 NPC들이 한복을 입고 다니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개발진은 캐릭터 구현을 위해 그래픽에 신경을 썼으며, 예쁘게 보이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언리얼 엔진5 기반의 3D 그래픽으로 구현해 캐릭터와 세계를 생동감 있게 표현하고,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연출을 목표로 했다.



▲ 주인공 베르나와 클라우드

몬길: 스타다이브의 주인공은 다시 돌아온 베르나와 클라우드다. 두 주인공과 함께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베르나는 정의감 넘치는 소녀로, 시원시원한 액션이 특징이다. 클라우드는 몬스터에 대한 호기심이 강하며, 원거리 공격을 위주로 한다.

주요 캐릭터 2종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구미호 신녀 미나의 경우 불꽃 구슬로 적을 공격하는 화령구, 강화된 화령구를 던져 주변 적을 끌어당겨 불 속성 피해를 주는 강화령, 분신을 소환해 강한 불 속성 피해를 입히는 화령분신을 사용한다.

기사단 단장 출신인 에스데의 경우 두 얼굴의 메이드, 연막을 일으켜 혼란 효과를 부여하고 바람 속성 피해를 주는 청소 시작, 궁극 스킬 메이드와 토끼풀 여관의 인간 병기 스킬을 사용한다. 에스데는 첫 번째 이벤트 모집 캐릭터가 될 예정이다.



▲ 구미호 신녀 미나



▲ 첫 번째 이벤트 모집 캐릭터, 에스데


전투 시스템과 몬스터 테이밍





몬길: 스타다이브의 주요 전투 시스템들도 공개됐다. 가장 먼저 소개된 콘텐츠는 차원 균열이다. 차원 균열을 클리어하기 위해서는 제한 시간 안에 차원 균열 내의 몬스터와 최종 보스를 처치해야 한다. 처치 시 포획한 몬스터를 포함해 전리품을 얻을 수 있다.

토벌은 스토리 진행 중 만난 강력한 보스와 다시 전투할 수 있는 콘텐츠다. 제한 시간 안에 토벌에 성공하면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대기 화면에서 추천 속성을 비롯해 단계 등을 설정할 수 있다.

보스 몬스터를 공격하면 그로기 게이지가 축적되며, 게이지가 가득 찰 시 야옹이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제한 시간 내 야옹이 스킬을 발동하면 보스를 그로기 상태로 만들 수 있고, 이후 버스트 스킬 사용이 가능하다. 이때 각 캐릭터의 궁극 스킬들을 사용하면 더 강한 딜을 집중시킬 수 있다.




몬길의 전투 요소는 3인 파티 기반의 실시간 태그 플레이로, 쉽고 빠른 시원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캐릭터 이해도에 따라 더욱 다양하고 전략적 운용도 가능하다.

태그 플레이는 상황에 맞춰 실시간으로 3개 캐릭터를 교체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교체 시 강력한 태그 스킬이 발동되기에 다양한 캐릭터를 조합해 개성이 살아있는 파티를 만들 수 있다.



▲ 몬스터 테이밍을 통해 획득할 수 있는 몬스터링

몬길의 핵심이 몬스터 테이밍인 만큼, 모험을 하면서 마주치는 다양한 몬스터를 테이밍해 동료로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이렇게 획득한 몬스터들을 성장시켜 함께 전투를 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몬스터 테이밍 시 몬스터링이 생성되는데, 몬스터링의 경우 다양한 옵션이 있다. 패시브 옵션부터 특정 등장 조건이 되면 링크 체인이 활성화되어 특수 효과를 주기도 한다. 합성 역시 가능하다.





향후 업데이트 계획 및 이벤트




▲ 전설 몬스터 레기눌라는 첫 업데이트로 추가

몬길: 스타다이브의 업데이트 로드맵도 공개됐다. 5월 업데이트에서는 극동 지역 이야기가 더욱 깊이 있게 진행되는 에피소드 6가 공개된다.

몬길: 스타다이브의 가장 중요한 콘텐츠인 전설 몬스터도 개발 중이다. 첫 전설 몬스터는 레기눌라다. 전설 몬스터는 몬길 테이밍의 궁극적 목표로, 기존보다 더욱 강렬하고 다이내믹한 전투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기존 몬스터와 비교해 차별화된 능력과 외형을 제공하면서 유저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레기눌라는 론칭 후 첫 번째 업데이트로 추가된다.

PS5와 Xbox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콘솔 버전은 현재 개발 중이며, 곧 출시될 예정이다.




사전 등록 시 수인족 힐러 프란시스부터 캐릭터 소환권, 돌연변이 몬스터 소라뿅 등이 제공된다. 쇼케이스 전용 리딤코드 'LOVEMONGIL'을 입력할 시 아티팩트 '넘쳐흐르는 사랑'을 획득할 수 있다. 출석 시 캐릭터 소환권과 이벤트 모집 캐릭터 소환권 등을 얻을 수 있다.

첫 번째 이벤트 모집 캐릭터는 에스데다. 에스데가 최대 성장할 때까지 소환할 때마다 기억의 나침반이 10개씩 지원되며, 소환 시도가 76번이 될 때부터 확률 추가 보너스를 부여한다. 픽업 천장은 90회다. 에스데의 숨겨진 이야기와 3D 컷신 라이브 배경, 성장 재료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출시 전후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만나볼 수 있다. 태국, 일본, 대만, 한국에서 미디어 행사와 론칭 방송, 콜라보 카페, 팝업 스토어 등이 개최되며, 이외 지역에서도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몬길: 스타다이브는 4월 15일 PC, 모바일로 글로벌 정식 출시된다. PC 버전은 에픽스토어를 통해서도 플레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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