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엔진 유니티(NYSE: U)가 메타(Meta)와 가상현실(Virtual Reality) 분야에서 양사의 오랜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다년간 플랫폼 지원 및 엔터프라이즈 계약 연장을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 연장을 통해 유니티는 앞으로도 메타의 VR 플랫폼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유니티의 최고운영책임자(COO) 알렉스 블룸(Alex Blum)은 "메타는 세계를 선도하는 VR 플랫폼이며, 유니티가 메타의 최고 판매 VR 게임 대다수를 지원하고 있다는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수한 콘텐츠는 VR 성공의 핵심이다. 메타의 하드웨어 및 운영체제(OS) 리더십과 인터랙티브 콘텐츠 제작의 중심 역할을 하는 유니티의 역량을 결합함으로써 더 많은 개발자들이 VR에 쉽게 접근하고, 메타의 VR 기기에서 게임과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배포하며 성장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메타의 가상현실(Virtual Reality) 부문 부사장(VP) 라이언 케언스(Ryan Cairns)는 "유니티는 VR 개발자 커뮤니티에 대한 메타의 투자 등 여러 이니셔티브 전반에 걸쳐 매우 중요한 파트너"라며 "오랜 파트너십을 연장함으로써 개발자들이 메타의 VR 기기를 사용하는 수백만 명의 이용자들에게 고품질 및 뛰어난 성능의 경험을 보다 쉽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유니티를 활용해 메타의 VR 플랫폼용 경험을 개발하는 방법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