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이하 PUBG)'와 시프트업의 '스텔라 블레이드'가 콜라보를 진행했다.
지난 8일,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PUBG와 스텔라 블레이드의 콜라보가 성사됐으며 스텔라 블레이드의 주인공 '이브'가 컨텐더로 참전함을 알렸다.
'이브'의 경우 '얼티밋 컨텐더'로 그간 PUBG에 추가됐던 컨텐더와는 다르게 '성장형'을 기반으로 한다. 기본 외형으로 시작해서 레벨이 증가할 때마다 외형이 변경되며 외형은 스텔라 블레이드에 존재하던 또 다른 복장이다. 이브의 경우 이전 콜라보와 마찬가지로 전리품 팩 구매 후 뽑기로 획득 가능하다.
한편, PUBG는 이브 콜라보 외에도 미라마가 정체불명의 외계 군단에 침공을 받아 이에 맞서 싸워야하는 '제노 포인트' 모드, 에란겔 월드에서의 지형 파괴, 신규 하이브리드 스코프의 도입, 드라구노프의 기본 수평·수직 반동 조정, 보급 상자를 호출할 수 있는 긴급 지원 신호탄 등이 적용된다.
이번에 '스텔라 블레이드'와 콜라보를 진행한 '배틀그라운드'는 크래프톤에서 개발한 배틀 로얄 게임이다. 2017년 3월 스팀 얼리액세스 출시 후 12월에 정식 출시됐으며, 7,500만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최근에는 언리얼 엔진4에서 언리얼 엔진5로 전환하는 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