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IMC게임즈, 2025년 매출 223억원...누적 결손 꼬리표 끊었다

게임뉴스 | 강승진 기자 | 댓글: 4개 |
IMC게임즈가 2025년 매출, 영업이익 모두 큰 폭으로 상승하며 누적 결손금을 모두 해결했다.



📊 IMC게임즈 2025년 실적 요약

  • 💰 매출: 약 223억 원 (전년 대비 증가)
  • 📈 영업이익: 약 126억 원 (전년 대비 증가)
  • 📈 당기순이익: 약 103억 원 (전년 대비 증가)
  • 🌟 재무상태: 자본총계 약 129억 원
9일 '그라나도 에스파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 아이엠씨게임즈(IMC게임즈)의 제23기 재무제표 감사보고서가 전자공시시스템에 등록됐다. 이번 제23기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1년 간의 내용을 다룬다. 이 기간 IMC게임즈는 매출 223억 원, 영업이익 126억 원, 당기순이익 102.8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45.9%, 233.9%, 99.4% 상승한 수치다.

2025년 비용이 줄고 매출은 크게 늘며 수익 구조가 개선됐다. 전년도 영업비용은 115억 원으로 영업이익은 37.7억에 그쳤다. 2025년에는 영업비용이 96.9억 원으로 감소한 데 반해 매출이 크게 늘며 영업이익도 126억 원으로 상승했다. 반면 경상연구개발비는 35억 원으로 증가해 개발 투자 역시 소폭 증가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수익성 개선과 함께 재무 체력도 눈에 띄게 강화됐다. 2025년 말 자산총계는 169.2억 원으로 전년 81.2억 원에서 두 배 이상 늘어났다. 같은 기간 부채는 54.9억 원에서 40억 원으로 감소했다. 기업의 재무건전성은 전반적으로 개선된 셈이다. 특히 103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2019년부터 이어지던 누적 결손금도 완전 해소됐다. 2024년까지 48.6억 원의 누적결손금이 있었으나 이는 2025년 이익잉여금 54.1억 원으로 전환됐다.

이번 실적 호조가 어느 타이틀 성과인지는 명시되지 않았다. 단, 달러 예금이 577만 달러로 전년 167만 달러보다 3배 이상 늘며 해외 서비스와 연관된 것으로 관측된다. 앞서 쿠카게임즈는 트리 오브 세이비어의 IP를 활용한 '트리 오브 세이비어: 네버랜드'를 2024년 말 아시아 11개국에 서비스 했다. 또한, '그라나도 에스파다M'이 일본, 대만을 포함한 여러 아시아 국가에서 출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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