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한진 브리온 김상수 감독 "방향성은 좋지만, 정교함이 부족"

인터뷰 | 김홍제 기자 |
한진 브리온이 다잡은 승리를 놓치며 아쉽게 패배했다.

1세트를 승리한 한진 브리온은 2세트, 9000골드 이상 앞서며 승기를 잡았는데, 유리함을 살리지 못하며 교전에서 상대에게 기회를 여러 차례 내주며 47분 장기전 끝에 패배했고, 3세트도 완패했다. 한진 브리온 김상수 감독은 전체적인 방향성은 좋지만, 정교함, 섬세함이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Q. 1:2로 아쉬운 패배다.

김상수 감독 : 전체적으로 아쉬운 게 많다. 다음 경기 잘 준비하겠다.

'기드온' : 다 이겼던 경기를 져서 많이 아쉽다.


Q. 2세트 거의 1만 골드 차이가 났던 경기를 내줬다.

'기드온' : 확실한 CC가 있는 조합이었지만, 유리할 때 좋은 자리를 선점하지 못했고, 판단도 좋지 못했다. 두 명을 자르고 끝내러 갔을 때 침착하지 못한 게 아쉽다.

김상수 감독 : 싸우는 위치나 분기점이 있었는데 그런 부분에서 실수가 있었고, 피드백을 통해 고쳐야 될 것 같다.


Q. 패배했지만, 작년보다 확실히 팀이 좋아진 것 같다. 선수들이 자신감만 붙으면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김상수 감독 : 전체적인 방향성은 좋다고 생각한다. 그 안에서 조금 더 섬세하고 정교하게 하는 게 중요하다.


Q.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김상수 감독 : 아쉽게 졌지만, 잘 보완해서 다음 경기는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기사 목록

1 2 3 4 5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