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KRX '유칼' "연습 때 분위기 좋아...지켜봐 달라"

인터뷰 | 김홍제 기자 |
키움 DRX가 9일 종로 치지직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정규 시즌 1라운드 한진 브리온과 대결에서 2:1로 승리하며 2패 후 값진 1승을 따냈다. 첫 주에 2패를 당하며 좋지 않은 분위기였던 키움 DRX인데, 오늘 한진 브리온과 대결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으로 역전에 성공하며 첫 승리를 따냈다.

이하 키움 DRX '유칼' 손우현의 인터뷰 전문이다.




Q. 쉽지 않은 경기였다. 첫 승을 거둔 소감은?

우리가 연습 과정도 괜찮고, 경기 때도 초, 중반에는 유리했다. 역전당하는 게 아쉬웠는데 오늘 승리해서 기쁘다.


Q. 1주 차에는 생각대로 풀리지 않았는데?

상대가 할 거는 예상하지 못하고, 너무 우리가 할 것에만 집중하다 보니까 잘 풀리지 않았다.


Q. 오늘 잘된 부분과 아쉬운 부분은?

상대 플레이를 예측하면서 플레이를 했는데 괜찮았던 것 같고, 아쉬운 점은 카직스에 대한 대처가 좋지 못했다.


Q. 2세트,47분 장기전 경기였는데 역전 포인트는?

경기가 많이 힘들었다. '리치'가 오로라를 잡으면서 제압킬을 먹었을 때 역전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Q. 마지막 애니의 압박으로 바루스 점멸을 빼낸 뒤 이니시가 일품이었는데?

바루스에게 밤끝이 있어서 잡기는 어려울 것 같아서 점멸만 빼내자고 생각했는데 잘 통했다.


Q. '레이지필'이 출전하면서 더 생기가 도는 느낌인데?

'레이지필'이 공격적이고, 정글러의 위치에 따라 플레이하는 걸 잘해서 좋은 것 같다.


Q. 한달 뒤면 홈프런트가 예정되어 있다. 상대하는 팀들이 쉽지 않은 팀들이라 그전까지 폼을 끌어올리고 싶을 텐데, 그런 부분에서도 오늘 승리는 값진 것 같다.

연습 때 분위기가 굉장히 좋다. 오늘 승리도 기쁘고, 다음 경기에서도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다.


Q. 끝으로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우리가 이 승리를 기점으로 연승을 이어가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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