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고공행진 KT, 농심 잡고 3연승으로 1위

경기결과 | 김홍제 기자 | 댓글: 4개 |
kt 롤스터가 9일 종로 치지직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정규 시즌 1라운드 농심 레드포스와 대결에서 승리하며 3연승에 성공, 금일 기준 단독 1위에 올라섰다.




초반 바텀 라인전을 잘 이끌었던 농심은 자르반 4세까지 합류해 다이브로 KT의 '에이밍-에포트'듀오를 모두 잡았다. KT는 '커즈'의 판테온을 불러 '태윤'의 이즈리얼을 잡아냈다. 바드가 죽긴했지만 무난히 가는 것보다는 나은 판단이었다.

하지만 여전히 주도권은 농심에 있었다. KT는 바드와 판테온을 중심으로 풀어갔다. 판테온의 궁극기로 바텀을 노려 카르마, 이즈까지 잡으면서 상황은 대등해졌다. '에포트'의 움직임은 가벼웠다. 판테온과 바드가 계속 협곡을 장악하며 난전을 통해 계속 이득을 취했다. 농심도 교전은 계속 패배했지만 운영 자체는 크게 밀리지 않아 골드 차이는 크지 않았다. 다만, KT가 20분 전에 드래곤 3스택을 쌓았다.

빠른 템포로 진행되던 중 농심은 눈엣가시였던 판테온, 바드를 적절하게 자른 뒤 바론까지 깔끔하게 사냥해 엄청난 대박을 터뜨렸다. 그런데 KT도 자르반의 깃발이 빠진 순간을 노려 순식간에 상대를 제압하기 시작했다. 다음은 드래곤이었다. KT가 먹으면 영혼이 되는 상황, 농심은 자르반이 드래곤을 잡고 한타에서 에이스를 띄웠다.

그리고 서로 계속 엄청난 난전이 벌어졌고, KT가 36분에 바론 사냥에 성공하고 크산테도 잡았다. KT는 바론 버프 타이밍에 미드를 강하게 밀고 나가 2:3 교환에 성공하고 계속 공격을 이어가 농심의 넥서스를 깨고 먼저 1승을 달성했다.

2세트, 농심은 '스펀지'의 녹턴이 미드 찌르기로 '비디디'의 아리를 점멸도 빼내고 잡았다. 그리고 KT는 잠시 후 '커즈'의 바이가 미드에서 녹턴을 잡았고, 농심은 바텀 2:2 교전에서 '에포트'의 알리스타를 잡았다.

그리고 KT가 소규모 교전 승리, 드래곤에서는 아리가 쿼드라 킬을 기록하면서 대량 득점에 성공했다. 농심도 곧바로 전령 싸움에서 아리를 바로 끊었다. 그런데 다음 드래곤 근처 한타에서 KT가 환상적인 어그로 핑퐁을 통해 교전을 대승하고 19분 기준 글로벌 골드를 5,000이상 앞섰다. 그래도 농심 역시 만만치 않았고, 전투 구도에 따라 농심도 충분히 이득을 취했다.

계속 난전 양상으로 흐르는 가운데, 농심이 골드를 따라잡고 있었는데, KT가 농심의 녹턴으로부터 시작된 바론 근처 전투에서 에이스를 띄우고 바론을 사냥하면서 격차를 이전보다 더 크게 벌렸다. 그리고 바론 버프 타이밍에 한방 공격으로 그대로 경기를 승리하며 3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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