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덱, 마덱, 방덱(만능덱)이 기본
일반 등급은 사용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팀 2개를 선발하면 됩니다. 본격적인 총력전 경쟁은 고급부터라고 볼 수 있는데, 보통 공덱과 마덱, 그리고 방덱이 기본이 되죠. 라드그리드의 합류 이후 방덱은 만능형 영웅이 다수 투입되는 만능덱이 베이스라고 봐도 괜찮습니다.
공덱은 리메이크로 다시 태어난 태오와 픽업이 진행되고 있는 란드그리드가 조합에 들어갑니다. 란드그리드가 없다면 에이스를 써도 되나, 란드그리드는 저초월로도 가성비가 좋으니 활용을 추천드려요. 잘 키운 카일이 있고 태오 육성이 부족하다면 카일을, 파이가 고초월이라면 카구라 자리에 넣어도 됩니다. 유가 6성이 아니라면 이린도 선택지고요. 란드그리드 사용 시에는 공격형 5인을 맞춰주세요.
마덱은 프레이야와 레긴레이프를 후열에 세우고 성진우, 멜키르, 밀리아 조합이 선호도가 높습니다. 성진우 자리에 키리엘을 넣어도 되고 레긴레이프가 없다면 바네사로 방어력 감소를 챙겨주세요. 레긴레이프가 있어 여기도 마법형 5인이 권장되는데, (구)세나 밀리아가 없다면 연희나 유신, 쥬리, 실베스타 등 사용 가능한 영웅을 넣어주세요.
만능덱은 모험가에 따라 변동을 줄 수 있는 조합입니다. 손오공, 팔라누스, 엘리시아, 겔리두스, 라드그리드는 가장 일반적인 형태인데, 추후 총력전 등급이 상승해 효과저항 방덱을 추가로 넣어야 한다면 팔라누스가 여기서 빠져요. 또, 즉사덱을 쓸 때는 겔리두스가 자리를 이동하기도 하고요. 이렇게 생기는 빈자리에 들어갈 수 있는 후보는 트루드, 스파이크가 있습니다.

희귀 등급 팀 편성
고급 등급 기반에 1팀 추가 선택
희귀 등급에 오면 한 팀을 더 넣어야 하는데, 여기서 고민을 좀 해봐야 합니다. 고급 등급에서 사용한 공덱과 마덱은 그대로 들고가도 됩니다. 만능덱에는 변화가 필요할 수도 있어요. 앞서 언급한 것처럼 즉사덱, 효과저항 방덱을 사용하게 되면 만능덱에서 겔리두스나 팔라누스가 빠져야 할 수도 있죠. 물론, 즉사덱의 경우 겔리두스를 넣지 않고 아킬라로 대체하는 방법도 많이 쓰입니다.
이번 총력전 시즌에는 공덱 가르기도 꽤 많이 확인됩니다. 태오도 패시브를 통해 흑익만월참을 발동하는 등 상향이 적용되어 실전 투입이 가능할 정도로 성능이 올라왔고 란드그리드라는 괜찮은 공덱 파츠도 추가되었으니까요. 공덱 가르기를 할 때는, 기존 공덱은 유지하며 새로운 팀을 카일 메인으로 구성합니다.
보통 카일에 파이, 콜트, 에이스, 트루드가 공덱 2팀의 팀원이 되는데요. 취향에 따라, 트루드 자리에는 아멜리아를 선택하는 모험가도 있습니다. 파이의 초월 등 육성 상태가 괜찮고 권능 장신구 여유가 있다면, 공덱 가르기도 좋은 방법입니다.

전설 등급 팀 편성
즉사덱 포함, 효저방덱과 공덱 추가 중 선택하는 추세
최상위 등급인 전설에 도달하면 이제 하나의 팀을 더 활용해야 합니다. 현재 전설 등급을 달성한 모험가들은 공덱과 마덱, 만능덱에 즉사덱까지는 대부분 가져가는 모습이에요. 그리고 남은 한 팀의 편성을 두고 효저방덱 혹은 공덱 가르기로 선택이 나뉩니다.
효저방덱을 5팀으로 선택한다면, 만능덱에서 팔라누스가 빠지고 그 자리를 스파이크나 트루드가 채우면 됩니다. 참고로, 전설 등급에서는 겔리두스가 어떤 조합에 들어가느냐에 따라 변동이 생기기도 해요. 아래 이미지처럼 효저방덱을 쓰면서 겔리두스를 즉사덱 파츠로 세우면 만능덱에 2자리게 비게 되니 트루드와 스파이크를 모두 넣기도 합니다. 실제로, 많이 쓰이는 조합이고요. 참고로, 효저방덱이나 즉사덱에 샤오를 넣어 즉사 면역을 챙기는 모험가도 존재합니다.
효저방덱이 아닌 공덱 가르기를 할 때도 변화가 있을 수 있어요. 공덱 포지션은 변화가 없지만, 겔리두스를 즉사덱으로 이동시키며 만능덱 조합에 플라튼을 넣는 방법이죠. 손오공, 팔라누스, 엘리시아, 라드그리드, 플라튼 조합이 완성되면서 기존 만능덱에서는 효과를 받을 수 없던 팔라누스 표식이 살아납니다. 최근 결투장에서도 꽤 보이는 조합이니, 영웅 육성 상태를 고려하여 최선의 방향으로 고민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