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아이언메이스, 2025년 영업손실 101억 원... 재무 부담 심화

게임뉴스 | 정재훈 기자 | 댓글: 2개 |



📊 아이언메이스 2025년 실적 요약
💰 매출 (영업수익)
약 105억 원
전년 267억 원 대비 ▼ 약 60.7%
📉 영업이익
-101억 원
적자 확대 (전년 -17억 원)
📉 당기순이익
-67억 원
적자 지속 (전년 -57억 원)
💵 현금 및 현금성자산
약 184억 원
전년 375억 원 대비 ▼ 약 50.8%
📌 특이사항: 매출 급감 속 비용 절감에도 적자 확대, 현금 유출 증가로 재무 부담 심화

'다크 앤 다커'의 개발사인 '아이언메이스'가 2025년 한 해, 전반적인 비용 절감에도 불구하고 확대된 적자 폭을 기록했다.

2025년 아이언메이스의 매출은 105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전년(약 267억 원)대비 약 60%감소한 수치로, 게임 서비스 성과 자체의 둔화가 실적에 직접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수익성 또한 악화되었다. 2025년 한 해, 아이언메이스의 영업손실은 101억 원으로, 전년(약 17억 원) 대비 큰 폭으로 늘어났으며, 매출 감소 폭이 비용 절감 수준을 크게 웃돌았다.

비용 측면에서는 일부 조정이 이뤄졌다. 지급수수료와 외주용역비는 감소했지만, 급여와 퇴직급여는 증가했다. 실제로 인건비 관련 비용은 전년 대비 확대된 것으로 나타나, 고정비 부담이 유지된 가운데 매출 감소가 이어진 구조가 확인된다. 전년의 경우 소송과 관련해 85억 원의 비용이 반영되었다는 것을 고려하면, 수치 대비 더 큰 폭으로 악화된 셈이다.

현금 흐름 또한 악화되었다.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은 -191억 원으로 전년(-6억 원) 대비 급감했으며, 현금 및 현금성 자산 역시 약 375억 원에서 184억 원으로 감소했다. 매출채권 증가 등 운전자본 변화와 함께 전반적인 현금 유출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난다.

이에 따라 재무 구조에서도 변화가 나타났다. 총자산은 감소했고, 이익잉여금 또한 적자 누적으로 인해 줄어들었다. 다만 전기 중 설정됐던 소송충당부채가 당기에는 해소되면서 부채 총액은 감소한 모습이다.

한편 아이언메이스는 넥슨코리아와 진행 중인 영업비밀 및 저작권 관련 소송에서 항소심 결과 일부 영업비밀 침해에 따른 손해배상 책임이 인정됐으며, 현재 상고심이 진행 중이다. 해당 소송과 관련해 회사 자산 일부에는 질권이 설정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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