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퍼펙트 게임 KT, BRO 잡고 4연승

경기결과 | 김홍제 기자 |
kt 롤스터가 4연승을 기록했다. 연승도 연승인데 경기력도 완벽에 가까웠다.




kt 롤스터는 첫 드래곤 한타에서 '비디디'의 멜이 트리플 킬을 기록했다. 그리고 '에이밍'의 애쉬가 복귀 후 다시 라인을 복귀하던 중 미드에 궁극기를 날려 명중시켜 멜이 또 킬을 추가했다. 바텀에서도 '커즈'의 자르반 4세까지 합류해 '테디'의 이즈리얼 소환사 주문을 빼내고 바드를 잡았다.

경기 시간 14분 만에 골드 차이는 4,000이나 벌어지며 kt 롤스터가 일찌감치 승기를 가져왔다. 15분 만에 바텀, 미드 1차 타워도 파괴한 kt 롤스터는 완벽한 경기를 펼치고 있었다. 유리하지만 결코 무리하진 않으면서 상대의 노림수도 침착하게 잘 대응한 만점짜리 경기력이었다. 전령, 드래곤, 바론 등 오브젝트를 독식한 kt 롤스터는 24분 만에 승리했다.

이어진 2세트, 극초반엔 한진 브리온이 먼저 미드에서 설계를 통해 '비디디'의 아리를 압박하는 등, 대등한 상황이 이어졌다. 하지만, 드래곤 타이밍에 kt 롤스터가 아리-바이 조합으로 돌파를 시도해 순식간에 한타를 승리했고, 탑에서도 나르가 레넥톤을 상대로 라인전을 리드했다. 아리-바이를 통해 먼저 움직이고 주도권을 쥔 kt 롤스터는 빠르게 드래곤 3스택에 성공하고 20분 기준 드래곤 3스택, 길 스코어 7:0, 골드도 5,000이상 앞섰다.

그래도 한진 브리온은 '커즈'의 바이를 한번 자르며 골드 차이를 따라갔고, 힘들지만 한타의 변수는 충분히 있었다. 그리고 다음 드래곤도 대치 상황에서 '기드온'의 오공이 드래곤을 챙겨 시간을 벌었다. 그러나 kt 롤스터가 다음 드래곤은 잘 챙겼고, 이후 전투도 대승해 바론까지 사냥해 2세트도 깔끔하게 승리하며 4연승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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