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200종 이상 소개, '인디 라이브 엑스포' 25일 방송 예고

게임뉴스 | 윤서호 기자 |
자료제공 - INDIE Live Expo 실행위원회




INDIE Live Expo 실행위원회는 2026년 4월 25일(토) 개최되는 ‘INDIE Live Expo 2026.4.25’의 상세 방송 내용 및 소개 타이틀 일부를 공개했다.

‘INDIE Live Expo’는 ‘게임에 대한 공헌’을 테마로 진행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인디 게임 소개 프로그램이다. 일본어, 중국어, 영어, 한국어의 4개 언어로 전 세계 동시 송출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누적 1억 회 이상의 시청 수를 기록했다. 지금까지 방송 내에서 소개한 누적 타이틀 수는 3,100개를 넘어섰다.

INDIE Live Expo는 매회 일반 공모를 통해 소개 작품을 모집하고 있으며, 이번 방송은 작품 공모 사상 처음으로 응모 총수가 1,000건을 돌파, 약 1,100여 편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본 방송에서는 그중 엄선된 작품을 포함해 약 200여 편의 타이틀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타이틀당 15초 분량의 영상으로 신작 인디 게임을 연이어 소개하는 본 방송의 간판 코너 ‘INDIE Waves’도 기존보다 확대 편성한다. 지난 방송까지는 회당 약 100개 작품을 소개했으나, 이번에는 약 160개 작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INDIE Waves’는 초기부터 방송을 후원해온 주식회사 Cygames의 협력으로 ‘INDIE Waves powered by Cygames’라는 이름을 가지고 한층 더 나아가게 되었다.

Cygames 측은 “INDIE Live Expo를 시청해 주시는 여러분, 사이게임즈입니다. 인디 게임의 매력과 열정이 모이는 이번 행사를 후원할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본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발상과 작품, 만남이 태어나 게임 문화와 업계 전체의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도전하는 여러분을 응원하겠습니다”고 전했다.

또한 세계 최초 공개 작품과 주목 타이틀의 최신 정보를 다루는 ‘INDIE Spotlight’ 코너 역시 평소보다 방송 분량을 확대해 선보인다. 소개 작품 가운데에는 ‘VA-11 HALL-A 발할라’를 선보인 Sukeban Games의 최신작 ‘.45 PARABELLUM BLOODHOUND’, 개인이 5년에 걸쳐 개발한 일본산 자동화 시뮬레이션 ‘moorestech’, 중화 판타지와 SF를 결합한 독특한 세계관의 성간 샌드박스 ‘무범선역’ 등 다수의 작품이 포함된다. 또한 방송을 통해 처음 공개되는 작품도 여럿 준비되어 있다.

또한 이번 방송을 진행할 각 언어권의 출연자도 확정됐다. 지난 방송에 이어 일본어판 진행은 게임 캐스터 키시 타이가가 맡는다. 또한 ‘INDIE Live Expo’의 익숙한 얼굴인 와이와이, 야미엔, 노바만 3인도 게스트로 출연한다. 영어 방송은 J-mon, HighGai, 중국어 방송은 bluecube, Mr. Indie-Lizard, 그리고 한국어 방송에는 새롭게 스트리머 여까가 출연한다.




‘INDIE Live Expo 2026.4.25’는 한국 시간으로 오는 4월 25일 18일 유튜브, 치지직, 트위치, 니코니코 생방송, 빌리빌리, 스팀 등 다양한 채널에서 라이브로 진행한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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