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모바일, 1주년에 힘입어 모바일 MMO 부문 MAU 1위 기록

게임뉴스 | 윤서호 기자 | 댓글: 2개 |



넥슨은 지난 3월 26일 ‘마비노기 모바일’의 서비스 1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벤트 중심의 신규 콘텐츠를 선보였다.

특히, 4월 2일 추가된 ‘프라이빗 시어터’를 통해 게임 안에서 친구, 연인, 길드원 등 다양한 이용자들과 유튜브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소통할 수 있는 메타버스적 커뮤니티의 재미를 선사했다. 아울러 출시 후 1년이 지났음에도 MAU 47만 명으로 MMORPG 중 월간 이용자 수(MAU) 1위를 기록하는 등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바람의나라 30주년 콜라보의 시너지까지 더해져 앱마켓 매출 순위도 상승세를 보였다.


◆ 함께 소통하며 즐기는 ‘프라이빗 시어터’




새롭게 도입된 ‘프라이빗 시어터’는 이용자들 간의 소통을 더욱 활발하게 이끌어내고 있는 콘텐츠다. 업데이트 이후 4일간 전체 플레이 이용자 약 5명 중 1명이 해당 콘텐츠를 이용했다. 특히, 이용자들은 평균 12분 이상 ‘프라이빗 시어터’에 머물며 유튜브 안에 있는 음악∙뮤직비디오(26.2%), 숏폼 콘텐츠(23.2%) 등을 함께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변화는 사냥과 성장에 매몰된 기존 RPG의 틀에서 벗어나 ‘마비노기 모바일’을 소셜 플랫폼으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의 취향을 반영한 결과다. 최근 다양한 세대의 이용자들이 게임 대신 선택한 여가가 유튜브, SNS 등을 통한 영상 콘텐츠 시청인 만큼, 게임 안에서 길드원들과 좋아하는 영상을 함께 시청할 수 있는 부분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내고 있다.


◆ 신규 및 복귀 유저 증가로 MAU MMORPG 부문 1위 달성, 마비노기 모바일 1주년 효과




'마비노기 모바일'은 1주년 업데이트 직후 직전 동기 대비 복귀 이용자가 106.43%, 신규 이용자가 35.54%라는 높은 증가 폭을 기록했다. 특히, ‘바람의나라’ 콜라보 소식이 전해진 이후 접속자 수는 2주 연속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최고 동시 접속자(+8.73%) 및 평균 접속자 수(+9.06%) 모두 3월 이후 최대치를 거두고 있다.

이와 함께, 1주년 업데이트 시점에 추가된 신규 서버 ‘몰리’에는 기존 서버 대비 2.5배 이상 많은 신규 이용자가 몰렸고, 신규 생성 계정의 타 7개 서버 접속 대비 152%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더불어, 정식 출시 1주년인 3월 월간 이용자 수가 47만 명으로 집계되면서 MMORPG 부문 1위를 달성했다




매출 지표도 긍정적이다. 1주년 업데이트 직후인 3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달성했으며,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도 순위가 크게 상승해 6위에 안착했다. 특히,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는 일간 매출 기준 최고 순위이며,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는 2월 설 업데이트 대비 주간 매출 순위가 8계단 상승하기도 했다.

특히, 넥슨이 전설 등급 의상인 ‘매혹의 몽마 패션 상자(서큐버스 패션)’를 비롯한 ‘신화 룬 선택 상자’, ‘전설 장신구 룬 선택 상자’, ‘프리미엄 패션/펫 티켓’ 등 굉장히 높은 가치의 보상을 제공하며 신규 및 복귀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출시 후 1주년까지 장기간 호응을 이끌어간 만큼, '마비노기 모바일'의 다음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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