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로프가 서브컬처 모바일 RPG '라스트오리진'의 글로벌 서비스 공식 홈페이지를 공개를 알렸다. 북미와 유럽, 동남아시아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 출시를 올해 상반기로 잡고 준비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라스트오리진'은 캐릭터 수집형 서브컬처 장르의 모바일 게임으로, 국내와 일본에서 꾸준한 팬층을 형성해온 타이틀이다. 해외 서비스는 2025년 대만 론칭을 기점으로 본격화됐는데, 사전예약자 10만 명을 넘어선 데 이어 지난 3월 서비스 1주년을 맞을 만큼 현지에서 자리를 잡았다. 이번 글로벌 확장은 대만 서비스 안착 이후 다음 단계로 추진되는 것이다.
이번 글로벌 버전에서는 기존에 지원하지 않던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가 새로 추가된다. 북미/유럽권 이용자층을 염두에 두고 해당 언어 로컬라이징에 공을 들였으며, 이 지역 유저 취향을 반영한 신규 스킨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홈페이지 공개에 맞춰 세계관과 주요 캐릭터를 소개하는 PV 영상도 공개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4월 1일 만우절에는 해외 이용자를 대상으로 '라스트오리진 영화화'를 콘셉트로 한 특별 포스터를 공개한 바 있다. 영화 포스터 형식을 패러디한 이미지로, 글로벌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했다.
사전예약 일정은 추후 공식 커뮤니티 채널 오르빗(orvvit)을 통해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 밸로프는 대만 서비스를 통해 쌓은 해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글로벌 서비스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