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GAME에서 개발 중인 무협 액션 게임 '팬텀 블레이드 제로'가 사이드 퀘스트 진행에 따라 메인 스토리에 변화가 생기는 점이 확인됐다.
해당 내용은 16일, 팬텀 블레이드 공식 X(구 트위터)에 공개된 개발자 인터뷰 영상에서 확인됐다. S-GAME의 소울프레임 리앙(Soulframe Liang) 대표는 영상에서 사이드 퀘스트에서의 선택이 메인 스토리 라인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
리앙 대표는 "팬텀 블레이드 제로는 무술을 뜻하는 '무(武)'와 내면의 의로움을 뜻하는 '협(俠)'으로 구성된다"라며 '무'가 전투를 통한 외적 표현이라면, '협'은 타인을 위하는 주인공의 내면을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주인공은 각지를 돌아다니며 다른 이들을 만나게 될 것이고, 이들에게 어떻게 할지 선택할 수 있을 것이라 언급했다.
그는 "한 가지 확실하게 언급할 수 있는 건, 타인을 돕는 것이 나비 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점이다. 플레이어가 명예롭게 행동하면 그에 따라 메인 스토리 라인의 주인공의 복수와 사랑 이야기에도 분명 영향을 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팬텀 블레이드 제로'는 S-GAME에서 언리얼 엔진5를 사용하여 개발 중인 무협 액션 게임이다. 2026년 9월 9일 출시를 확정 지었으며, 치명상을 입은 검객이 자신에게 남은 시간 66일을 활용하여 죽음의 도주에서 무림의 거대한 음모를 밝혀내고, 규율이 무너진 혼돈 속에서 무도를 증명하고 자아와 진실을 되찾는 시놉시스를 가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