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비사이드가 서비스 중인 수집형 육성 RPG '스타세이비어'가 16일 신규 이벤트 스토리 '바람, 달 그리고 검'을 업데이트했다.
이번 이벤트는 동방의 비급 '천문서'를 빼돌려 NOA로 달아난 '페이'와, 그를 뒤쫓기 위해 풍월당에서 파견한 요원 '린', '세르팡'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유저는 풍월당 당주의 지명을 받아 이들의 안내역을 맡게 되며, 사건을 따라가다 보면 동대륙과 NOA 사이에 얽힌 관계가 서서히 드러나는 구조다.
이벤트는 16일부터 3주 동안 진행된다. 당일 SSR 구원자 '린'과 SSR 아르카나 '하얀 달의 온기는 햇빛처럼'이 먼저 공개되며, 30일에는 SSR 구원자 '페이'와 SSR 아르카나 '오늘의 한 걸음'의 집중 관측 이벤트가 뒤따른다.
신규 구원자 '린'은 별 속성 스트라이커로 추가된다. 이 캐릭터의 핵심은 스킬 사용 순서에 있다. 궁극기를 먼저 쓰고 특수기를 쓰면 광역 공격 형태로 전환되어 별 속성 아군을 지원하는 서브딜러로 운용할 수 있고, 반대로 특수기를 먼저 쓴 뒤 궁극기를 사용하면 자신을 강화해 단일 적에게 집중 공격을 퍼붓는 방식으로 활용 가능하다. 어검술을 주요 모션으로 사용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이벤트 기간 중에는 '린'과 '페이'의 월페이퍼가 전 유저에게 무료로 지급되며, 동대륙을 배경으로 한 신규 리소스가 적용된 이벤트 상점과 미션도 함께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스타세이비어'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