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파이터 영화의 공식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번 예고편에서는 류와 켄 마스터즈, 춘리를 비롯해 캐미 화이트, 가일, 달심, 블랑카, 마이크 바이슨 등 익숙한 캐릭터들이 펼치는 다양한 액션을 확인할 수 있다.
영화는 1993년을 배경으로, 주인공 류와 켄이 다시 한 번 격투의 세계로 뛰어드는 이야기를 다룬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류와 켄이 오랫동안 소원했던 것으로 나오며, 춘리의 제안으로 주먹과 운명, 분노가 뒤섞인 잔혹한 대회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들이 참여한 배틀 로얄 뒤에는 치명적인 음모가 숨겨져 있고, 류와 켄은 과거의 악몽에 맞서 싸우게 된다. 다만 이번 예고편은 액션과 전반적인 영화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에 집중했기에 명확한 스토리 라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예고편에서 가장 눈에 띄는건 화려한 액션들이다. 원작인 스트리트 파이터 게임에서 경험할 수 있는 격투 장면들이 실사로 펼쳐진다. 또한 류의 파동권이나 춘리의 허벅지 언급 등 원작 팬들을 위한 요소들도 등장한다.
실사로 제작 중인 스트리트 파이터 영화는 캡콤의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작품이다. 키타오 사쿠라이가 감독과 각본을, TJ 픽스만이 공동 각본을 맡았다. 앤드루 코지와 노아 센티네오가 각각 류와 켄을, 칼리나 량이 춘리를 연기하며 제이슨 모모아가 블랑카로 참여한다.
캡콤과 레전더리 픽처스가 제작하는 실사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는 10월 16일 극장 개봉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