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길: 스타 다이브' 출시 5일 만에 구글 매출 5위 달성

게임뉴스 | 윤홍만 기자 | 댓글: 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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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의 신작 액션 RPG '몬길: 스타 다이브'가 출시 5일 만에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5위, 앱스토어 매출 순위 9위에 오르며 순조로운 첫 주를 기록했다.

'몬길: 스타 다이브'는 한때 넷마블을 대표했던 장수 IP '몬스터 길들이기'를 활용한 신작이다. 원작이 당시 유행하던 수집형 턴제 RPG였던 것과 달리, IP의 아이덴티티는 유지하면서도 최신 트렌드에 맞춰 액션 RPG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원작의 포획 시스템을 '몬길: 스타 다이브' 방식으로 재구성한 '몬스터링' 시스템을 통해 액션 RPG로서의 정체성과 원작 IP의 정체성을 모두 성공적으로 계승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성적이 주목받는 이유는 출시 하루 만에 국내 양대 마켓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매출 순위까지 순위권에 안착했기 때문이다. 인기와 매출을 동시에 잡으며 장기 흥행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다.

특히 고무적인 점은 해당 매출 순위가 모바일 플랫폼에 국한된다는 것이다. '몬길: 스타 다이브'는 모바일뿐 아니라 PC에서도 넷마블 런처 자체 클라이언트를 통해 플레이할 수 있으며, 자체 결제 시스템도 지원한다. 따라서 PC 이용자 비중까지 고려하면 실제 매출 규모는 이보다 더 클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개발진은 개발 단계부터 합리적인 BM 설계에 공을 들였다고 밝힌 바 있는데, 이번 성과 역시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BM 덕분이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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