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노운 월즈는 현지 시각으로 9일 서브노티카2 얼리 액세스 퍼스트 다이브 쇼케이스를 진행, 새로운 게임플레이 및 상세 정보를 추가로 공개했다.
지난 4월 30일 공개된 시네마틱 트레일러가 게임의 세계관과 분위기를 전했다면 이번 게임플레이 트레일러는 실제 인게임 플레이 분량이 본격적으로 담긴 첫 공식 트레일러다. 영상에는 새로운 외계 행성에 떨어진 플레이어가 산호초로 가득한 얕은 바다부터 빛이 닿지 않는 심해까지 내려가며 자원을 채집하고 잠수정을 운용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내러티브 요소와 함께 거대한 나무, 생존 과정에서 알 수 없는 환청, 그리고 눈앞의 탐험에 집중하며 살아남으라는 내레이션은 암울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전달하고 있다. 공포감과 육지에는 없는 바닷속 세계의 신비함을 동시에 담은 수중 탐사 경험도 그대로 계승한 인상이다.
개발진은 트레일러 공개와 함께 약 2시간 분량의 쇼케이스를 진행하며 직접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추가로 공개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지원되는 멀티플레이 요소와 함께 향상된 그래픽, 새로운 생태계와 생명체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전 시리즈보다 훨씬 유연해진 건축 시스템은 플레이어가 보다 창의적으로 기지를 설계하고 꾸밀 수 있게 돕는다.
게임은 5월 15일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 MS 스토어, XSX|S를 통해 얼리 액세스로 출시된다. Xbox 플랫폼 추가에 더해 멀티플레이 지원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호스트를 포함해 최대 4인이 다른 플랫폼 유저와 함께 크로스플레이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크래프톤과 언노운 월즈 공동 창립자 간의 분쟁, 그리고 이에 따른 출시 무기한 연기 우려 등 출시까지의 과정은 매끄럽지 못했지만, 시장의 기대치는 그간 꾸준히 유지되어 왔다. 반년 이상 스팀 글로벌 위시리스트 1위를 기록 중이며 4월 30일 공개된 시네마틱 트레일러 역시 24시간 만에 12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현재는 조회수 730만 회를 기록하며 게임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거움을 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