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맨즈 스카이, 역대급 전투 콘텐츠 '더 스웜' 업데이트 배포

게임뉴스 | 윤홍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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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직후 혹평과 대규모 환불 사태를 겪었음에도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평가를 반전시키며, 차트 역주행의 신화를 쓴 헬로게임즈의 '노 맨즈 스카이'가 신규 대규모 콘텐츠 '더 스웜(The Swarm)'으로 돌아왔다.

이번 6.4 대규모 업데이트 '더 스웜'은 전투에 초점을 맞춘 콘텐츠다. 우주 포켓몬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6.3 '제노 아레나'를 비롯해 그간 여러 전투 요소를 추가해온 '노 맨즈 스카이'지만, 지금까지의 핵심 재미는 어디까지나 우주 탐험에 있었다. 그랬던 '노 맨즈 스카이'가 본격적인 대규모 우주 전쟁을 예고하면서 게이머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더 스웜'에서 플레이어들이 마주할 전례 없는 새로운 위협은 바로 '유리 벌집(Hive of Glass)'이다. 행성을 파괴할 듯한 압도적인 위용을 자랑하는 이 수수께끼의 외계 우주선에 맞서기 위해, 플레이어들은 서로 힘을 합쳐야 한다. 게임 접속 시 성향 테스트를 거쳐 왕족, 현자, 직조자로 나뉜 세 팀의 '스웜 원정대' 중 하나에 배정되며, 각 진영을 대표해 스웜과의 본격적인 사투를 벌이게 된다.

플레이어들은 지상에서 작지만 치명적인 '행성 스워머(Planetary Swarmers)'를 상대하고, 우주에서는 유리 벌집을 호위하는 함선과 거대한 보스를 격파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새로운 장비를 수집하고 강화하며 유리 벌집의 위협을 물리치는 것이 핵심이다.

'더 스웜'은 오는 8월 '노 맨즈 스카이'가 출시 10주년을 맞이하기까지 약 8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넥서스'를 거점으로 모든 플레이어가 협력하고 경쟁하며 대규모 전쟁을 치르게 되며, 각 팀의 기여도는 '스페이스 아노말리(Space Anomaly)'와 은하계 아틀라스에 기록된다. 시즌 종료 후 가장 큰 공헌을 한 파벌은 스페이스 아노말리에 영구적으로 기념비가 세워지는 영예를 안는다.

한편, 헬로게임즈는 "사상 최대 규모의 우주 전투는 앞으로 몇 주 동안 개발진과 플레이어 모두에게 흥미진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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