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닌텐도 6월 9월 11시 닌텐도 다이렉트 2026.6.9 방송 - 약 9개월 만의 종합 다이렉트, 2026년 하반기 신작 집중 - 오카리나 리메이크에 퍼스트 파티 신작 공개 여부 관심...콜 오브 듀티 시리즈 13년 만 닌텐도 복귀작도 주목 |
닌텐도는 8일 자사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닌텐도 다이렉트 2026.6.9'를 방송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방송은 2026년 하반기 발매 예정인 타이틀을 중심으로 닌텐도 스위치 2와 닌텐도 스위치 소프트 정보를 전달한다.
예정된 진행 시간은 약 50분으로 근래 이벤트 중에서도 가장 규모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닌텐도가 종합 다이렉트를 선보이는 건 작년 9월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2026년 닌텐도는 슈퍼 마리오 갤럭시 무비, 친구모아 아일랜드 두근두근 라이프, 스타폭스 등 개별 타이틀 중심의 다이렉트를 다수 선보였다. 30분 가량 선보인 2월 닌텐도 다이렉트 역시 서드파티 타이틀을 중심으로 소개된 파트너 쇼케이스였다.
이에 그간 여러 루머가 이어진 닌텐도 퍼스트 파티 신작 공개에 대한 기대감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앞서 스타폭스64 리메이크 발표를 정확히 짚어낸 전적이 있는 네이트 더 헤이트는 내부 소식통 정보를 주장하며 젤다의 전설 시간 오카리나 리메이크 공개를 예상한 바 있다.
현재 2026년 라인업 중 발매가 확정된 타이틀은 스플래툰 레이더스, 파이어 엠블렘: 포춘즈 위브, 리듬 천국 미라클 스타즈, 그리고 스타폭스 등으로 하반기 출시작 중 상당수는 추가적인 정보 공개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모던 워페어4를 통해 콜 오브 듀티 시리즈가 약 13년 만에 닌텐도 플랫폼으로 복귀하는 만큼, 이번 방송에서 비중 있게 다뤄질 가능성도 있다.
닌텐도의 콘솔 스위치 2가 2년 차에 접어드는 시점이라는 점도 의미가 크다. 이번 방송이 스위치 2의 2년 차 라인업과 하반기 일정을 본격적으로 알리며, 향후 기기 판매를 이끌 타이틀이 공개되는 주요 이벤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서머 게임 페스트가 최근 Xbox 게임즈 쇼케이스로 대형 온라인 쇼케이스 일정을 마무리한 만큼, 닌텐도가 단독으로 무대를 차지하는 모양새가 됐다.
닌텐도 다이렉트는 한국 시각으로 6월 9일 밤 11시에 닌텐도 유튜브 및 닌텐도 투데이 앱으로 시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