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2로 만나는 파엠, '파이어 엠블렘 만자천홍' 9월 17일 출시

동영상 | 강승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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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2 독점으로 출시되는 '파이어 엠블렘 만자천홍'의 출시일이 9월 17일로 확정됐다.


닌텐도는 파이어 엠블렘 만자천홍의 출시일을 9월 17일로 발표하고, 닌텐도 다이렉트를 통해 새로운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게임은 다그다 제국의 수도에서 열리는 대검투제로 그 보상을 노린 다양한 출신들의 이야기가 담긴다.

이번 작품은 서로 다른 네 명의 주인공을 내세웠으며, 선택한 주인공에 따라 우승을 향해 나아가는 각각의 이야기를 다루게 된다. 전투는 시리즈 특유의 턴제 시뮬레이션 배틀에 병종과 무기 등 여러 상성 요소를 통한 전략적 전투를 강조했다. 또한, 주인공들이 각기 가진 특별한 기술로 전황을 뒤집는 것 역시 가능하다.

이날 영상에서는 카이, 세오도라, 디트리히, 레다 등 주인공 4명의 간단한 서사와 함께 기본적인 전투, 그리고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에도 등장한 캐릭터 소티스의 모습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파이어 엠블렘 만자천홍은 닌텐도의 대표 프랜차이즈인 파이어 엠블렘의 첫 닌텐도 스위치2 출시작이다. 이에 시리즈 팬들에게는 새로운 경험과 보다 강력해진 기기 성능을 얼마나 잘 활용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게임은 닌텐도 스위치2로 오는 9월 17일 출시된다. 한국어화 역시 예정되어 있다.















©Ninte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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