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에이 테크모는 9일 진행된 닌텐도 다이렉트를 통해 연금술 RPG 아틀리에 시리즈의 신작 카리아의 아틀리에를 발표했다. 닌텐도 스위치2로 2027년 초 발매가 예정된 이번 타이틀은 새로운 주인공 카리아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모든 기억을 잃은 카리아는 개척단의 일원으로 깊은 땅속에 펼쳐진 미지의 지하 세계와 마주하고, 그곳에서 연금술과 처음 만나게 된다.
게임은 자신의 잃어버린 기억과 부딪히는 과정을 큰 줄기로, 시리즈 특유의 채집, 조합, 전투 시스템 등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카리아의 아틀리에는 전작 '유미아의 아틀리에 ~추억의 연금술사와 창환의 땅~'과 추억을 키워드로 이어지는 추억 시리즈 후속작이다. 알라디스라는 무대 역시 전작과 맞닿아 있다.
이날 코에이 테크모는 유미아의 아틀리에 ~추억의 연금술사와 창환의 땅~의 닌텐도 스위치2 에디션 역시 함께 공개했다. 다이렉트 종료 후 발표된 이번 스위치2 에디션은 그래픽과 프레임 향상, 불러오기 시간 단축 등으로 보다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