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는 9일 진행한 닌텐도 다이렉트에서 모노리스소프트가 개발하는 제노블레이드 시리즈 신작 제노블레이드 제네시스를 공개했다. 2027년 출시가 예고ehls 만큼, 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3 이후 약 5년 만에 출시되는 신작이다.
닌텐도는 신작을 '시리즈의 새로운 시작'으로 소개했다. 세계관의 핵심은 만물을 구성하는 세상의 원천 아니마다. 물, 불, 바람을 비롯해 세계를 이루는 모든 것이 대지에 흐르는 아니마의 각기 다른 형태이며, 싸움의 결착을 짓는 것은 아니마와 그 힘을 자유로이 다루는 기사다.
주인공은 류코스 기사 학교에서 신비로운 돌 아니마 수정석을 지니고 학교생활을 하며 힘을 이해하고 강해진다. 다만 이윽고 인류는 패배한 신의 원한이 아직 풀리지 않았음을 알게 된다는 것이 공개된 내용이다.
이번 작품은 SF색이 옅어지고, 판타지 분위기의 학원을 무대로 한 설정이 전면에 나선 점이 눈에 띈다. 시리즈 작품에 넘버링이 붙지 않은 점도 특징이다.
신작과 별개로 기존 본편 세 작품의 스위치 2 에디션도 함께 발표됐다. 세 작품 모두 한국어를 지원하며, TV 모드 4K/60fps와 휴대 모드 FHD/60fps로 구동된다. 이벤트 장면도 고해상도로 표현된다.
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 디피니티브 에디션은 다운로드판과 업그레이드 패스가 닌텐도 다이렉트 종료와 함께 판매를 시작했으며 2편은 7월 30일, 3편은 12월 3일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각 작품에는 닌텐도 스위치2 에디션만의 신규 요소도 추가된다.
한편, 이번 발표로 모든 제노블레이드 작품이 닌텐도 스위치2 기기 대응을 마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