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 시간의 오카리나 리메이크 실존, 2026년 나온다

동영상 | 강승진 기자 | 댓글: 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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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가 그간 여러 루머를 통해 꾸준히 제기된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의 리메이크가 마침내 정식으로 공개됐다.


닌텐도는 9일 자사 온라인 쇼케이스 닌텐도 다이렉트를 통해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를 발표했다. 이날 영상은 하이랄의 기원을 다룬 내레이션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이야기는 왕국 가장자리 작은 숲에 홀로 서있는 고대의 나무 한그루에 집중한다. 이 숲에는 코키리라는 숲의 주민들이 있으며 그들은 모두 저마다의 요정을 데리고 있다.

하지만 그 중 요정이 없는, 특별한 소년이 한 명 있었다. 그리고 화면은 요정이 없는 소년의 모습을 담아낸다. 별다른 설명은 담기지 않았다. 하지만 그의 손에 트라이포스의 문장이 그려지고, 특유의 외형을 통해 시리즈 팬들은 그 소년이 링크임을 곧장 알 수 있다.

이후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로고가 뜨며 오래도록 이어진 리메이크가 곧 공개될 것임이 예고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게임 플레이나 별도의 상세한 컷신 등은 담기지 않았다. 하지만 닌텐도가 2026년 출시를 알린 만큼, 개별 다이렉트 등을 통해 보다 상세한 정보가 곧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번 영상 속 링크의 모습을 통해 향상된 그래픽 연출 역시 기대케 했다.



©Nintendo, IN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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