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조폐공사가 '디아블로' 30주년을 기념해 금·은메달을 비롯한 기념메달과 불리온 메달, 요판화를 오는 9월 14일 한정수량으로 출시한다.
상품은 금메달 500개, 은메달 2,500개, 불리온 메달 10,000개, 그리고 30주년 키아트를 활용한 요판화 컬러 및 블랙&화이트 각 500장으로 구성됐다.
현재 한국조폐공사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해당 상품의 정보가 잠시 내려간 상태다. 다만 소식 공개 직후 등록됐던 상품 페이지에 따르면 금메달과 은메달, 불리온 메달(은)은 모두 99.9%의 순도로 제작됐으며, 가격은 금메달 4,795,000원, 은메달 333,300원, 불리온 메달 165,000원으로 책정됐다. 요판화는 색상에 관계없이 110,000원이다.
이번 상품은 '디아블로' 시리즈의 30주년을 기념하는 한정 상품이라는 점에서 희소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기념메달의 경우 높은 순도를 갖춘 만큼 '디아블로' 팬은 물론 관련 상품을 수집하는 콜렉터들에게도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상품 페이지는 일시적으로 내려간 상태지만, 오는 14일 한정수량으로 출시되는 만큼 판매 시점에 맞춰 다시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디아블로'의 개발사 블리자드는 미국 현지 시간 기준 오는 9월 12일과 13일 양일간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블리즈컨 2026을 개최한다. 이번 블리즈컨에서는 '스타크래프트'와 '디아블로'를 비롯한 주요 프랜차이즈의 확장팩이나 신작과 관련된 정보가 공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전 세계 게이머들의 관심이 오랜만에 블리즈컨으로 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