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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앱스토어 순위
■ 한국 안드로이드 마켓 순위
| 순위 | 유료 | 무료 |
|---|---|---|
| 1 | 버추어 테니스 챌린지 | 암드히어로즈 |
| 2 | 천사와 악마2 | 건앤블레이드 |
| 3 | 스펙트럴 소울즈 | 다크슬레이어 |
| 4 | 갱스터 리오: 성자의 도시 | 던전판타지온라인RPG |
| 5 | 드래곤나이트4 PLUS | 진삼국지 |
| 6 | 모던 컴뱃 4: 제로아워 | 헤어시티 |
| 7 | 팔라독 | 신무림대전SE |
| 8 | 바이오하자드 4 | 피망 마왕전 |
| 9 | 리얼당구 PRO | 소환전쟁 |
| 10 | 와일드블러드 | 전략삼국지 |
| 순위 | 유료 | 무료 |
|---|---|---|
| 1 | 팔라독 | 샤이닝 어스 |
| 2 | 화이트 아일랜드 | 리얼피싱3D Free |
| 3 | 메이플Live프리미엄 | 모로저택의비밀 |
| 4 | 이상한나라의앨리스 | 갤럭시 엠파이어 |
| 5 | 심플레이싱 | 오 쉐프다이어리 |
| 6 | Cut the Rope | 크림슨베인 |
| 7 | 오더앤카오스 | 짱구디펜스 겨울이야기 |
| 8 | 파이널 판타지 | 러쉬앤크래쉬 |
| 9 | 소울세이버2 | 크림슨베인 |
| 10 | 리얼피싱3D | The Chaser |
| 순위 | 유료 | 무료 |
|---|---|---|
| 1 | 어노말리 워존 어스 | 디펜스 테크니카 |
| 2 | Zixxby | 룸즈:언솔버블 퍼즐 |
| 3 | 드림오브페이퍼 | 리듬앤블럭 |
| 4 | 핑거펭고 | Cut the Rope Free |
| 5 | Blackshark2 | AngryBirds Space |
| 6 | 2011 양궁 월드챔피언쉽 HD | 모아모아 |
| 7 | 2차세계대전 | 월드장기체스4 |
| 8 | 365 솔리테르 클럽 | 2012 파이팅 스포츠걸스 |
| 9 | 365 퍼즐 클럽 | AngryBirds Classic |
| 10 | 3D 미니 골프 | 버그킹 |
피처폰부터 2009년 초기 스마트폰, 그리고 지금까지 모바일게임을 즐겨오던 제가 지금 느끼는 감정은 '뿌듯함' 입니다. 돈을 들여가며 핸드폰 게임을 하던 제가 더 이상 별종이라 불리지 않으니까요. 나이나 성별을 따지지 않고 누구나 모바일게임을 즐기는 이 시기, 통성명도 필요없고 호구조사도 필요없습니다. 같은 게임 안에서 함께 즐기는 것이 중요하지요. 게임을 위해 나이도 이름도 모르는 사람들도 친구로 받아들이는 것은 이제 모바일게임에서 흔한 일입니다.
친목 도모를 위해 널리 널리 쓰였던 '카카오톡' 도 이젠 어엿한 게임 플랫폼입니다. 같은 게임을 즐긴다면 여러 커뮤니티나 게시판을 통해 카카오 아이디를 추가해 함께 즐기곤 합니다. 비단 카톡뿐이 아닙니다. 좀 더 게임을 수월히 하기 위해 친구의 도움이 필요한 게임들도 많습니다. 같이 즐기는 게임 앞에서는 모두 친구가 될 수 밖에 없는 세상입니다. 그야말로 오픈 소셜이지요.
소극적이라고 수줍어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게임 안에서는 모두 친구입니다. 명함을 주고받는 과정도, 내가 누군지 자세히 설명하는 과정도 필요없습니다. 친구가 전부인 '퍼즐 앤 드래곤' 이나, 전장 속의 동료가 절실한 소셜게임 '워스토리 for kakao', 나만의 패션삽을 만들어가며 게임 친구와 상부상조하는 '패션시티' 를 통해, 어디 사는지 모르는 누군가와 긴밀한 관계를 맺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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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던전 공략은 무조건 힘센 친구와 함께 해야지! '퍼즐 앤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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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도 가까운 나라, 일본에서 흥행하는 여러 게임이 최근 우리나라에도 건너오고 있습니다. 지금 소개할 '퍼즐 앤 드래곤' 도 사실 일본에서는 오랜 시간 매출 1위,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하는 등 큰 성과를 낸 바 있는, 우리나라에서도 iOS버전 출시로 인해 다시 불이 확 지펴진 게임입니다.
'퍼즐 앤 드래곤' 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본인의 대표 캐릭터겠지요. 튜토리얼을 몇 번씩 리셋해가며 좋은 캐릭터를 얻었다면 드래곤의 세계로 들어가는 첫 발을 내딛은 것입니다. 자, 그럼 그만큼 중요한 다음 단계는? 바로 '친구' 입니다.
내 대표 몬스터를 성장시키고 좀 더 희귀한 몬스터를 모아 나만의 던전 도감을 만들기 위해서는 꼬박꼬박 던전을 돌아야 합니다. 이 던전은 퍼즐로 풀어가야 합니다. 틀은 3매칭 게임이지만 원하는대로 오브(드롭)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맞추면, 해당 드롭의 색깔에 따라 내 팀의 몬스터들이 적을 공격하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퍼즐이 원하는대로 나와주지도 않고, 적들이 너무 마구잡이로 세진다면 아무리 퍼즐을 잘한들 의미가 없습니다. 그 때 '친구' 의 존재는 빛을 발합니다.
퍼즐 앤 드래곤은 친구의 캐릭터가 곧 내 캐릭터가 됩니다. 고로, 강력한 친구 목록은 게임을 좀 더 수월하게 만들어줍니다. 힘세고 강한 친구 사귀는 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저 무작위로 뜨는 친구 중 강해보이는 친구에게 '친구 신청' 하나만 넣으면 됩니다. 내 캐릭터가 충분히 세다면 상대방 역시 필요성을 느끼고 수락을 해 줄 것입니다. 이런 친구 몇 명만 있다면 어떤 어려운 던전을 돌던, 충분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어떤 소극적인 사람들도 함께 할 수 있는 공간, 지금 당장 친구를 맺고 모험을 떠나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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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애플 앱스토어] '퍼즐 앤 드래곤' 다운로드 바로가기
☞ [구글플레이] '퍼즐 앤 드래곤' 다운로드 바로가기
☞ '퍼즐 앤 드래곤' 인벤 소모임게시판 바로가기
▷전장 안에서 우리는 하나다! 밀리터리 냄새 물씬 나는 소셜게임 '워스토리 for kak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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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영화를 보다보면 태어난 곳도, 나이도, 체격도, 집안 사정도 다른 사람들이 전쟁의 앞에서는 세상에 둘도 없는 '동지' 가 되곤 하는 장면을 종종 목격하곤 합니다. 총과 탱크, 전술전략이 난무하는 전장 속 남자들의 끈끈한 우정을 소셜게임으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워스토리 for kakao' 를 통해서 말입니다.
소셜게임하면 그간 고정되어왔던 여성스럽기 그지없는 아기자기한 비주얼을 떠올리기 십상이지만, '워스토리 for kakao' 에서는 카키색 가득한 곳에 탱크와 연료가 꽉꽉 들어차있는 광경이 펼쳐집니다. 세계 2차 대전에서 사용되었던 무기들도 볼 수 있고, 건빵을 씹어먹으며 전투에 임해야하는 무시무시한 전장의 현장입니다.
연합군, 독일군 두 세력으로 나뉜 전투는 상당히 치열합니다. 카카오톡 친구들과 아군 친구들에게 보급품을 선물하고 건빵을 얻으며 적군의 침략에 대항해 폭격을 퍼부으며 막아야합니다. 카카오톡 친구는 두말할 필요도 없고, 생판 모르는 사람도 같은 연합 안에서는 무조건 든든한 동지입니다.
동지와 함께 적군의 진지를 점령해 나가고, 내 베이스캠프의 기틀을 단단히 다져가며 전투를 즐기는 색다른 소셜게임. 원래 알던 친구만 서로 소통하며 게임하기에는 이 세상은 너무 넓습니다. 적군의 침략에 맞서 싸우며 우애를 다지다보면 모두 내 친구가 될 수 있는 '워스토리 for kakao' 안에서 우정을 다져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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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플레이] '워스토리 for kakao' 다운로드 바로가기
▷ 화려한 도시 속 아름다운 패션을 만들어가자! '패션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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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 플랫폼 기반 소셜게임은 일단 기존에 알고 지내던 친구들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친구가 별로 없는 사람들에게는 큰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소셜게임의 특성상 서로 자원을 주고받고, 도와주고 도움받으며 게임을 즐겨야하는데 내 메신저 친구들이 이 게임을 즐기지 않으면 재미도 반감되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아예 메신저 플랫폼을 배제해버리고 무작위 사람들과 함께 공동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것도 소셜게임에 있어서는 좋은 방식입니다. 게임을 즐기지 않은 친구들에게 하나하나 초대 메신저를 날리기보다는 아예 같은 게임을 즐기는 모든 사람을 '친구' 로 받아들이는 것이 한결 편하겠지요.
'패션시티' 는 비록 메신저 기반의 소셜게임이 아니기에 서로 직접적인 친목을 쌓진 못하지만, '패션' 은 만인이 만드는 것이기에 게임 내 친구가 많으면 많을수록 훨씬 게임을 즐겁게 즐길 수 있습니다. 주소록, 미투데이, 트위터를 죄다 연동해도 친구가 몇 명 없다고 해도 걱정하지 마세요. 패션시티를 즐기는 다양한 친구들이 당신과 친구를 맺기위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옷걸이를 많이 확보해 최대한 많은 옷을 제작하고, 마네킹에 진열해 나만의 패션센스를 뽐내고, 엄청난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으로 개성넘치는 인테리어까지 패션샵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패션시티'. 친구와 함께라면 어렵지 않습니다. 친구들과 서로 의류 제작 의뢰를 주고받고, 청소를 해주며 도와주다보면 어느덧 크게 성장해있는 내 샵을 볼 수 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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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애플 앱스토어] '패션시티' 다운로드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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