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TAR2013] 각종 기기들이 모였다! 지스타 IT업체 부스 풍경기

포토뉴스 | 박상진 기자 | 댓글: 7개 |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고 있는 지스타 2013. 지스타에는 게임 업체뿐만 아니라 많은 게임 관련 IT 업체들도 참가하여 자신들의 제품을 소개한다. 게임을 즐기기 위한 게이밍 기어의 필요성이 나날이 높아저가는 가운데 자신들의 제품을 알릴 기회가 필요하기 때문.

이번 지스타 행사장에는 그래픽 칩셋 제조사인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 제조사인 기가바이트와 조택, 메모리 관련 제품 제조업체인 샌디스크, 게이밍 키보드 및 마우스 제조업체인 제닉스와 더불어 LG에서 홍보 부스를 설치했고다. 이 부스들에서 다양한 기기들 및 게이밍 관련 신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많은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래는 지스타 2013에 참여한 IT업체 부스의 풍경을 담은 사진들이다.




▲ 그래픽 칩셋으로 유명한 엔비디아



▲ 지스타에 등장한 엘프녀!



▲ 여전한 미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4k 해상도의 대형 모니터에서 게임, 실감도 두 배!



▲ 엔비디아 실드로 시연 가능합니다.



▲ 접하기 힘든 기기를 조작해보는 관람객들



▲ 메모리 관련 업체인 샌디스크도 지스타에 참가했습니다.



▲ 샌디스크의 SSD를 홍보하는 부스걸



▲ 데이터 저장용 USB부터 SSD까지, 다양한 메모리 제품



▲ 일반 하드디스크와 SSD의 부팅 속도 차이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 주변기기 관련 업체의 부스입니다.



▲ 다양한 게이밍 마우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 게이밍 헤드셋 역시 많은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습니다.



▲ 21:9 비율의 와이드 모니터, 시야가 확 넓어집니다.



▲ 일반적인 16:9 비율의 와이드 모니터와 비교해보세요!



▲ LG의 탭북을 이용해 터치 인터페이스로 하스스톤을 시연해볼 수 있습니다.



▲ 엔비디아 칩셋을 이용한 기가바이트 그래픽카드들



▲ 조택의 엔비디아 770, 780Ti 그래픽카드입니다.



▲ GTX760과 미니 사이즈 메인보드로 구성된 시연용 PC



▲ 키보드 제조업체인 제닉스 역시 지스타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 고급스로운 느낌의 은색 키보드



▲ 파스텔톤의 키캡 제품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 아이언맨 모양을 띈 특이한 디자인의 마우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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