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 [4.0.1] 직업 변경 사항 - 죽음의기사

홍준기 기자 | 댓글: 23개 |

각 특성 31포인트로 축소, 41포인트 사용 가능! - 특성의 변화



기존의 특성트리라면 80레벨 기준 71개의 특성포인트를 투자해야 하지만
4.01패치 이후에는 80레벨 기준 36개의 특성포인트를 이용하는 시스템으로 변경된다.


☞ 관련 기사 : 특성트리의 대격변! 각 특성 31포인트로 감소!

☞ 관련 기사 : 크게 바뀌는 대격변 특성, 기대효과 6가지


특성 트리는 간소화 되고 특성을 통해 습득할 수 있었던 일부 스킬은
특성 전문화 선택시 자동으로 습득하게 된다.







이후 대격변에서는 85레벨로 레벨 제한이 상승하고 81레벨 부터는
1레벨당 특성 포인트 1을 부여받기 때문에 총 41개의 특성 포인트를 사용하게 된다.



10레벨이 되면 한 가지 특성을 선택, 선택한 특성에는
현재 특성 후반부에 사용할 수 있는 능력, 스킬 등을 저레벨부터 사용 가능하게 하는 등의
특성 전문화 혜택이 부여 된다.






죽음의기사 특성 전문화
















죽음의기사 특성 전문화 혜택



▣ 룬

룬 회복 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혈기와 냉기, 부정 룬이 각각 한꺼번에 회복되지 않고 순차적으로 회복됩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이 혈기 룬을 두 개 사용하면, 첫 룬이 회복되고 나서야 두 번째 룬이 회복되기 시작할 것입니다.

따라서 룬 6개가 따로따로 10초에 걸쳐 회복되는 것이 아니라, 10초에 걸쳐 룬이 3개씩 회복됩니다. 덕분에 죽음의 기사의 기술 조합이 유연해져 발동 효과나 이동에 대해 좀 더 여유 있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상황 이후에도 여섯 개의 룬이 각각 주로 사용하는 기술 조합에서 “어긋나”버리는 일 없이, 원래 하던 대로 돌아오기가 쉬워질 것입니다.



▣ 혈기 특성으로 방어하기

죽음의 기사에게 방어에 특화된 특성이 생겼는데, 바로 혈기 특성입니다. 각각의 특성 트리에 비슷비슷한 방어 특성을 흩어놓는 것 보다는, 좀더 다듬어진 방어에 집중하는 특성이 주어져야 한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또한 이 덕분에 다른 특성이 좀 더 재미있는 공격용 특성으로 전문화될 수 있습니다.



▣ 룬 강화
이 효과는 재사용 대기시간인 룬을 즉시 활성화시켜주어, 기술 조합이 너무 뻔하고 지루해지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4.0.1패치, 죽음의기사 변경 사항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각 직업 게시판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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