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 [4.1] 직업 변경사항 - 드루이드

홍준기 기자 | 댓글: 14개 |


드루이드
•가르기에서 위협 수준 증가 효과가 제거되고, 대신 최초 피해가 증가하였습니다.
•꽃피우기에 새로운 시각 효과가 생겼습니다.
•격노를 사용해도, 받는 물리 피해가 증가하지 않습니다.
•피어나는 생명의 지속시간이 다하거나 무효화되었을 때 대상이 즉시 회복하는 생명력이 20%만큼 감소하였습니다.
•숨기에 새로운 아이콘이 생겼습니다.
•야생의 방어 설계가 약간 바뀌었습니다. 이전에는 다음 한 번의 공격으로 받는 피해만 흡수할 수 있었지만, 이제 드루이드 전투력의 35%에 달하는 피해를 흡수할 수 있습니다. 흡수하는 피해량은 특화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효과는 10초 동안 지속됩니다.
•쇄도의 포효의 지속시간이 6초에서 8초로 증가하였습니다. 이동 속도 증가 효과도 40%에서 60%로 증가하였으며, 변신을 해제해도 효과가 취소되지 않습니다.
•곰 변신 상태에서의 휘둘러치기 재사용 대기시간이 6초에서 3초로 감소하였으며, 이제 18 레벨에 이 기술을 배울 수 있습니다. 기술을 배우는 데 드는 비용 또한 감소했습니다. 더불어, 이 기술의 위협 수준 증가 효과가 제거되고, 대신 최초 피해가 증가하였습니다.
•표범 변신 상태에서의 휘둘러치기 공격력이 두 배로 증가하였습니다.
•난타에서 위협 수준 증가 효과가 제거되고, 대신 최초 피해가 증가하였습니다.
•평온을 시전할 때에는 피해를 입어도 시전 밀림 현상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드루이드 기술 "Maul"과 도적 기술 "Gouge"의 번역이 "후려치기"로 같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서로 다른 기술이 같은 이름을 지님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막고자, 드루이드 "후려치기"가 "후려갈기기"로 변경되었습니다.

•특성 전문화

•조화
•별폭풍의 공격력이 20%만큼 감소하였습니다.
•태양 광선이 다른 기술들과 비슷하게 작동하도록 이제 전역 재사용 대기시간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야성
•광폭화는 전역 재사용 대기시간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야생의 기민함 특성에 새로운 효과가 더해졌습니다. 질주나 쇄도의 포효를 사용했을 때, 해당 기술의 영향을 받는 대상이 50/100%의 확률로 모든 이동 방해 효과에서 벗어납니다.

•회복
•자연의 선물(지속효과) 특성을 연마하면 평온의 재사용 대기시간도 2.5/5분만큼 감소합니다.
•꽃피우기가 재설계되었습니다. 이 특성을 연마하면 신속한 치유 주문 사용 시 대상의 발아래 8미터 반경의 치유 영역이 생깁니다. 이 영역 안에 있는 대상 중 가장 피해를 많이 입은 3명은 신속한 치유로 회복된 생명력의 4/8/12%만큼을 1초마다 회복합니다. 이 주기적인 효과는 7초 동안 지속되며 주문 가속의 영향을 받지만, 극대화를 발휘하지는 않습니다. 더불어, 이제 꽃피우기를 연마하기 위해 살아있는 씨앗을 연마할 필요가 없습니다.
•말퓨리온의 선물 특성을 연마하면 평온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2.5/5분만큼 감소합니다.
•자연의 신속함을 활성화하고 자연계 치유 주문을 사용하면 치유량 또한 50%만큼 증가합니다.

•문양
•문양: 갈퀴 발톱이 문양: 암습으로 바뀌었으며, 암습의 사정거리를 3미터만큼 증가시켜 줍니다.

•드루이드 버그 수정
•트롤 드루이드의 폭풍날개 변신과 빠른 폭풍날개 변신 모습이 작아져, 다른 드루이드가 변신했을 때의 크기와 비슷해졌습니다.
•드루이드가 탈것에서 내린 후 사용자 인터페이스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드루이드가 죽거나 부활하면 일월식 막대의 방향이 초기화됩니다.
•적이 태양광선의 범위 안에 들어오거나 나갈 때 이전보다 빠르게 그 영향을 받습니다.
•쇄도의 포효를 사용해도 숨기 상대가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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