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 [4.1] 직업 변경사항 - 사제

홍준기 기자 | 댓글: 16개 |


사제
•신의 보호의 지속시간이 12초에서 15초로 증가하였습니다.
•마법 무효화가 기본적으로 사제 자신에게만 시전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습니다.
•사제는 이제 천상의 찬가와 희망의 찬가를 시전할 때에는 피해를 입어도 시전 밀림 현상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내면의 의지와 내면의 열정이 취소하기 전까지 지속되도록 수정되었습니다.
•정신 불태우기 피해가 두 배로 증가하였습니다.
•신의 권능: 보호막의 지속시간이 30초에서 15초로 감소하였습니다.

•특성 전문화

•수양
•사면(새로운 지속효과)이, 사제가 아군 대상에게 마법 무효화 기술을 사용하여 최대 2개의 해로운 효과를 제거할 수 있게 해줍니다.
•속죄의 효과가 성스러운 일격뿐만 아니라 신성한 불꽃으로도 발동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사도가 신성한 불꽃의 직접 피해로도 발동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습니다.
•신의 권능: 방벽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2분에서 3분으로 증가하고, 효과가 30%에서 25%로 감소하였습니다.
•굳건한 정신이 다른 사제가 사용한 신의 권능: 보호막으로 발생한 약화된 영혼 효과의 지속시간 또한 단축시키도록 수정되었습니다.

•신성
•사면(새로운 지속효과)이, 사제가 아군 대상에게 마법 무효화 기술을 사용하여 최대 2개의 해로운 효과를 제거할 수 있게 해줍니다.
•차크라가 1분 동안이 아닌, 취소될 때까지 지속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빛의 권능: 성역의 치유량이 35%만큼 증가하고 새로운 시각 효과가 추가되었습니다.
•빛의 쇄도가 결속의 치유로도 발동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문양
•문양: 천상의 적중력이 성스러운 일격뿐만 아니라 신성한 불꽃에도 영향을 주도록 변경되었습니다.

•사제 버그 수정
•이제 빛샘 자체뿐만 아니라 빛 기둥을 클릭해서도 빛샘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정신의 채찍 효과가 끝나기 직전에 다시 정신의 채찍을 시전해도 마지막 주기적인 피해가 유효하도록 수정되었습니다.
•정신의 쐐기 사용 직후에 즉시 시전되는 정신 분열을 사용하면 정신 분열이 마지막으로 시전한 정신의 쐐기 효과를 받지 못하던 문제가 수정되었습니다.
•그림자 원혼이 이제 사제의 주문 관통력에서 이로운 효과를 얻습니다.
•빛의 쇄도가 성스러운 일격이 1 레벨일 때에도 발동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사제 알려진 문제점
•소환된 어둠의 마귀가 대상을 항상 효과적으로 공격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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