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 [4.1] 직업 변경사항 - 주술사

홍준기 기자 | 댓글: 7개 |


주술사
•불꽃 회오리가 재설계되어 불의 토템과 분리되었습니다. 이제 주술사의 화염 충격 약화 효과에 걸린 대상을 진동시켜 광역 피해를 주며, 화염 충격에 걸린 대상을 제외한 모든 적에게 피해를 줍니다. 재사용 대기시간이 10초에서 4초로 감소하였습니다.
•마법흡수 토템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5초에서 25초로 증가하였습니다.
•용암 토템의 지속 시간이 21초에서 60초로 증가하였습니다.
•돌발톱 토템의 광역 효과인 위협의 파동이 더는 주변 동물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특성 전문화

•정기
•지진은 이제 정신 집중 주문이 아닙니다. 2초의 시전 시간을 가지며 10초 동안 지속됩니다. 또한 10초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있습니다. 정신 집중 주문일 때보다 피해량이 40%만큼 감소하였습니다.

•고양
•불꽃 회오리 연마가 재설계되었으며 숙련의 바람(가칭)이라는 특성으로 교체되었습니다. 날카로운 바람으로 적의 주문 시전 차단에 성공했을 때 해당 마법 계열에 대한 마법 저항력(신성 주문 제외)을 받습니다. 마법 저항력은 저항 토템/보호의 오라와 같은 수치 증가하며, 다른 강화 효과와 중복됩니다. 10초 동안 지속됩니다.

•복원
•정화의 물이 이제 6초의 발동 주기를 갖습니다.
•깊은 치유가 모든 치유 주문의 치유 효과를 증가시킵니다.
•복원 주술사가 시전한 대지의 보호막으로 회복되는 치유량이 20%만큼 감소하였습니다.
•대지의 보호막이 걸린 대상에게 자연의 축복으로 증가하는 직접 치유 주문의 효과가 5/10/15%에서 6/12/18%로 상향되었습니다.
•정신의 고리 토템이라는 새 특성이 생겼습니다. 10미터 내의 모든 파티원와 공격대원이 받는 피해를 10%만큼 감소시킵니다. 토템은 6초 동안 지속되며, 1초마다 효과를 받는 모든 플레이어의 생명력을 서로에게 재분배합니다. 즉, 효과가 끝났을 때 각 플레이어는 각자의 최대 생명력에서 같은 비율의 생명력을 갖게 됩니다. 바람의 토템에 속하며 3분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있습니다.

•문양
•문양: 마법흡수 토템을 새겼을 때 증가하는 마법흡수 토템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45초에서 35초로 감소하였습니다.

•주술사 버그 수정
•생명의 불꽃 특성에 포인트를 투자했을 때 주술사 치유 주문의 툴팁이 올바른 수치를 보여줍니다.
•생명의 불꽃 특성에 포인트를 투자했을 때 주술사 치유 주문의 툴팁이 올바른 수치를 보여줍니다.
•대지의 보호막의 시각 효과가 올바른 높이에서 나타납니다.
•유령 늑대 상태에서 게임에 재접속해도 문양: 북극 늑대의 효과가 지속됩니다.
•기민한 정신이 영혼나그네의 은총의 마나 소모량을 감소시킵니다.

•주술사 알려진 문제점
•쌍수 무기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폭풍의 일격의 시각 효과가 올바르게 보이지 않습니다.
•특정 우두머리와의 전투 시, 플레이어가 소환한 정령이 같은 위상으로 이동하지 않습니다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