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 [4.1] 직업 변경 사항 - 전사

홍준기 기자 | 댓글: 30개 |


전사
•돌진과 봉쇄에 의한 기절에는 점감 효과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몬스터와 전투할 때 거인의 강타를 사용하면 몬스터의 방어도를 100%만큼 무시하지만,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사용하면 상대방의 방어도를 50%만큼만 무시합니다.
•20 레벨에서 영웅의 투척을 상급 전사를 통해 습득할 수 있습니다.
•영웅의 도약이 전사의 다른 이동 능력과 유사한 방식으로 전역 재사용 대기시간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내면의 분노를 56 레벨에 배울 수 있습니다.
•봉쇄의 기절 지속 시간이 3초에서 1.5초로 감소했습니다.
•모든 태세에서 자루 공격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83 레벨에 새로운 능력인 재집결의 함성을 훈련교관에게 배울 수 있습니다. 재집결의 함성을 사용하면 전사와 그 주변 30미터 내의 모든 파티원, 또는 공격대원의 전체 생명력이 10초간 20%만큼 증가하며, 함성 효과가 사라지면 원래의 생명력으로 감소합니다. 이 능력은 모든 태세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분노를 소비하지 않습니다. 또한 전역 재사용 대기시간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재집결의 함성은 3분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가지며, 최후의 저항과 재사용 대기시간을 공유합니다.
•방패 가격이 게임에서 삭제되었습니다.
•주문 반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0초에서 25초로 증가했습니다.
•소용돌이를 사용해 4명 이상의 적에게 피해를 입히면 재사용 대기시간이 6초만큼 감소합니다. 칼날폭풍으로 인해 발생하는 소용돌이 효과는 변경되지 않았습니다.

•특성 전문화

•무기
•무력화 연마 특성을 배우면 기존 효과와 더불어 전역 재사용 대기시간이 0.25/0.5초로 감소합니다.
•돌격전차가 돌진의 기절 시간을 2초만큼 증가시키지 않는 대신 돌진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2초만큼 감소시킵니다. (문양이 없을 때 총 13초)
•양 때리기가 죽음의 일격 사용 시 기존 효과를 얻음과 더불어 분쇄의 지속시간을 다시 시작시킵니다.
•일격의 기회의 특화력당 발동 확률이 10%만큼 증가했습니다.
•전사 기술 "Mortal Strike"와 죽음의 기사 기술 "Death Strike"의 번역이 "죽음의 일격"으로 같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서로 다른 기술이 같은 이름을 지님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막고자, 전사 "죽음의 일격"이 "필사의 일격"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분노
•정밀함(지속효과)이 기존의 적중률 3% 증가 효과와 더불어 자동 공격 시의 공격력도 40%만큼 증가시켜 줍니다.
•구속되지 않은 분노의 기본 특화력이 8에서 2로 감소했습니다.

•방어
•방패 숙련이 주문 반사의 재사용 대기시간에 더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대신에 이 특성을 연마하면 방패 막기가 6초 동안 마법 피해도 7/14/20%만큼 줄여줍니다.
•이제 입막음이 영웅의 투척과 자루 공격에 적용되어 이 두 가지 능력을 사용할 때 100%의 확률로 상대방을 3초 동안 침묵시킵니다. 또한 입막음은 영웅의 투척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30초만큼 감소시켜 줍니다.

•문양
•문양: 주문 반사로 얻는 효과가 주문 반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1초만큼 감소시키던 것에서 5초만큼 감소시키는 것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전사 버그 수정
•문양: 방어구 가르기가 압도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내용이 툴팁에 표시됩니다.
•격돌을 사용할 때 보조 무기에도 피의 쇄도에 의한 추가 피해 보너스가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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