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멋진 마영전을 위한 앙케이트 조사

채성호 기자 | 댓글: 215개 |
마영전이 서비스를 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프리미어 오픈
한 달이 훌쩍 넘어갔고 그랜드 오픈을 시작 한지도 3주가 지났습니다.


아직 오픈 초기라 많은 밸런스 조정과 긴급 점검으로 힘들 때도 있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마족 멸절에 힘쓰고 계신 여러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 에피소드 4까지 어느 정도 마무리 되어가는 시점에서 잠시 숨도 고를 겸
그간의 플레이를 돌이켜보고 소감을 들어보는 앙케이트 설문 조사를 준비했습니다.


설문의 내용은 지루하지 않게 흥미 위주의 설문으로 구성했으며,
마영전을 하면서 느꼈던 부분들을 솔직하게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해당 조사 결과는 차후 기획 중인 기사에 자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설문에 응해주시고 특별한 의견을 리플로 달아주신 유저 여러분들께는 총 10분을 선정,
마영전 인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신상 아이콘 1세트(4개)와 2000이니를 선물로 드립니다.


ㅁ 인기리에 팔리고 있는~ 마영전 팬유저를 위한 신상 아이콘 4종!





ㅁ 풍류의 인장 : 전투에 지친 그대여~ 풍류를 즐겨라!

ㅁ 얼음 딸기주 : 퍼거스! 그냥 딸기주는 안되겠니?~

ㅁ 거대거미 알 : 이거 이제 그만 먹어도 되거든요!!!

ㅁ 장미 문신 : 이비의 가장 큰 시련! 로즈드롭 세트를 위하여~ (아! 오늘 패치됐지~)





자! 그럼 시작합니다. (비로그인 상태에서도 참여가 가능합니다.)


■ 게임 내 흥미 관련 설문

콜헨 마을에는 유저들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수많은 NPC들이 있습니다.
물론 유저에게 온갖 부탁을 하는 존재이기는 하지만~

그들 중에는 마음에 드는 캐릭터가 있는가 하면 반대로 한 대 쥐어박고 싶은 캐릭터가 존재합니다.
마영전의 NPC 인기투표에 참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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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면 가장 불안해 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그들... ]



- 콜헨 마을에서 가장 싫은(마음에 들지 않은) NPC는?





- 콜헨 마을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호감이 갔던) NPC는?






이제 시간은 흐르고 흘러 성역에까지 도달한 마영전.
처음에 북쪽 폐허에서 놀 치프틴을 만났을 때 그의 포스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압도적이었고, 그가 휘두르는 해머 스톰프 한 방에 나가떨어질 때면
‘대체 이 녀석을 어떻게 잡아?!’라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다는 것이 미소 짓게 합니다.
각 지역에서 가장 상대하기 어려웠거나 패턴이 짜증났던 보스 몬스터를 선정해 주세요!

※ 이름이 잘 기억나지 않는 유저들을 위해 부연 설명을 추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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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녀석을 어떻게 잡지?!' 라고 생각했던 때가 엊그제 같았는데~ ]




- 북쪽 폐허에서 가장 짜증났던 보스 몬스터는?





- 얼음 계곡에서 가장 짜증났던 보스 몬스터는?





- 아율른에서 가장 짜증났던 보스 몬스터는?





- 평원, 입구 & 폐허, 성역에서 가장 짜증났던 보스 몬스터는?






마영전에는 수많은 세트아이템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정말로 멋들어진 방어구들은 등장하지 않고 있지만!
(ex: 샤이닝 윌 하프플레이트)

지금까지 마영전을 즐기면서 가장 멋있었던 방어구를 선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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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많은 피오나 유저들이 기다리는 이 방어구는 아직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



- 천 방어구 중 가장 멋있었던 세트는?





- 경갑 방어구 중 가장 멋있었던 세트는?





- 중갑 방어구 중 가장 멋있었던 세트는?






■ 캐릭터 만족도에 대한 설문


마영전은 현재 피오나, 리시타, 이비의 3가지 직업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각각 특색 있고 유저들의 여려 성향에 맞춰 구현된 만큼 실제로 플레이 해본
유저들의 느낌은 각기 다를 수 있고, 바라보는 시각도 다를 수 있겠죠.
자신이 플레이 한 직업에 대한 소감을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 피오나, 이비, 리시타. 모두 개성이 넘치는 직업들 ]



- 피오나를 지금까지 플레이 하면서 느낌은 어떤가요?





- 리시타를 지금까지 플레이 하면서 느낌은 어떤가요?





- 이비를 지금까지 플레이 하면서 느낌은 어떤가요?






■ 게임 시스템에 대한 설문


마영전은 그간 MORPG와는 다른 여러 가지 시도들이 있었습니다.
아직 완벽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 노력에 대한 유저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추가적인 의견이 있으시다면 리플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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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스템에 대한 유저들의 생각은?! ]



- MORPG 장르인 마영전의 인터페이스에 대한 만족도는?





- 서버의 환경 및 섀도우 채널 자이언트 서버에 대한 만족도는?





- 토큰 & 출항 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 마영전에서 가장 빠르게 개선되어야 할 보완점은?

마지막으로 마영전이 현재 가지고 있는 불안 요소에 대해서
가장 빠르게 해결되었으면 하는 부분을 대한 설문입니다.
※ 추가적인 의견이 있으시다면 리플로 부탁드립니다.








Inven ULF
(ulf@inv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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