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개발팀에 묻다,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올려주세요.

최원준 기자 | 댓글: 130개 |









대항해시대가 국내에 서비스된지 어느덧 6주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지난 2005년 11월 첫 공개 이후 풍부한 콘텐츠와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많은 이용자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대항해시대.


지난 8월에 실시한 북미 확장팩 '티에라 아메리카나'의 첫 번째 확장팩과
11월 초에 공개된 두 번째 챕터인 '빈란드'의 업데이트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렇게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하여 초기의 대항해시대보다 더 넓은 해역과
더 많은 모험이 이용자를 기다리고 있으며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랜 시간동안 대항해시대 온라인이라는 게임을 꾸준하게 개발해온
'코에이테크모'의 개발팀은 과연 앞으로 대항해시대가 어떻게 개발할 예정인지에
대한 궁금증도 자연스럽게 흘러나옵니다.


이에 따라 인벤에서 준비한 개발자 인터뷰에 인벤 유저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려고 합니다.



일본 코에이테크모의 대항해시대 개발팀에게 궁금했던 다양한 점들을 리플로 남겨주세요.
좋은 질문과 건의사항을 모아 개발팀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 개발팀에게 묻다 -


기간 : 12월 13일 ~ 12월 16일 (총 4일간)
내용 : 대항해시대 개발팀에 묻고 싶은 것이라면 어떤 것이든 상관없습니다.
개발팀에서 묻고 싶었던 질문과 건의 사항 등을 적어주세요.




※ 게임사에 대한 비방 또는 적절치 못한 질문과 욕설은 경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대항해시대 인벤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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